[OSEN=선미경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어트랙트 측은 5일 오후 OSEN에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xYTH6JOj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어트랙트 측은 5일 오후 OSEN에 “멤버들이 개별 상표권을 등록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기사를 통해서 알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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