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의 변호사는 멤버들이 소속사 허가 없이 한글 그룹명(피프티 피프티) 상표권을 자신들의 이름으로 출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44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