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원의 행복>이라고
1주일에 만원만 쓰는 프로그램이 있었음
연예인 둘이서 서로 얼마나 덜 쓰는지 대결해서
잔돈이 더 많이 남은 사람이 이기는 프로그램임
이번 도전자는 김숙
차에서 내릴 때 부터 몸이 불편해 보임 ㅠ
잠을 잘못 잤는지 오십견이 왔다고
계속된 허리 통증을 호소하던 김숙
결국 응급실을 가는데...
언제부터 아팠냐는 의사의 질문에
갑자기 어제 밤부터 아팠다고
걷지고 못 하겠고
누워있는데 잠에서 깨고
등에서 식은땀도 계속 난다고...ㅠㅠ
진찰 결과
식적요통
많이 먹고 갑자기 움직이면
허리에 통증이 올 수도 있다고 .......
그니까 많이 먹고 위가 놀라 거 ㅋㅋ
!!!!!!!!!!!!!!!!!!!!!!!!!!!!!!!!!!!!!!!!
도전 시작 전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먹었던 김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랑 둘이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