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한소희, 김선호와 ♥로맨스 임박…'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여주 유력
43,408 502
2023.07.03 14:58
43,408 502

 

배우 한소희가 홍자매의 신작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유력한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한소희는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제작진으로부터 섭외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한소희 차기작과의 스케줄 조정을 통해 조만간 최종 캐스팅 결정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걸',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환혼' 등 히트작을 낸 스타작가 홍정은, 홍미란의 신작이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김선호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두 배우 출연이 성사된다면 최근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남녀배우가 나란히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통역사와 톱배우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후략-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616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5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320 07.01 46,8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39,3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94,5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01,5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072,79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41,9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8 21.08.23 3,976,5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1,6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67,4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0,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04,8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8569 이슈 아저씨라는 단어에 긁힌 1981년생 배우 6 02:29 758
2448568 유머 앙큼한 냥 모음 2 02:25 339
2448567 이슈 "이 문 열면 다 포기할까 봐" 방 안에서 몇 년째 나오지 않고 시험 준비하는 아들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하루 02:23 545
2448566 유머 후배가 만든 쏨땀 먹고 눈물 흘리는 샤이니 키 9 02:14 1,499
2448565 정보 오늘자 애니방 근황...jpg 6 02:12 1,147
2448564 유머 다들 여름 피부병 조심해.jpg 7 02:12 2,305
2448563 기사/뉴스 채연·채령 자매 '외모 비하' 악플에 심경 고백 "母, 많이 속상해해"[시즌비시즌][별별TV] 26 02:08 1,831
2448562 이슈 만지면 전기가 흐르는 신비한 계곡바위 8 02:05 936
2448561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 Mr.Children '箒星' 02:01 288
2448560 기사/뉴스 [단독] '2주 사이 음주운전 2번' 현직 검사… 재판 넘겨져 8 01:59 951
2448559 유머 단 세 글자로 슬퍼지는 트윗 34 01:58 3,559
2448558 이슈 14년 전 오늘 발매된_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01:58 534
2448557 이슈 수지 헤이딜러 새광고 비하인드컷.....jpg 5 01:56 1,275
2448556 이슈 16년간 출산과 같은 수준의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남자배우 5 01:56 1,649
2448555 기사/뉴스 [속보]정부, 65세 이상 운수업 종사자 자격유지 강화 검토 10 01:55 1,801
2448554 이슈 [육상] 거의 날으시는데요.. 누구신가요..대박.. 25 01:54 1,703
2448553 기사/뉴스 옥주현 "규현 아프대서 집앞에 약 걸어줬더니…성시경 '좋아하냐' 전화" 8 01:51 2,152
2448552 이슈 클로즈했다가 7분만에 돌아온 아이랜드2 팬계정.twt 20 01:46 3,441
2448551 기사/뉴스 기업은행 들어오면 안 나간다…‘이직률’ 가장 낮은 이유는 3 01:46 1,667
2448550 이슈 썸네일부터 미쳐버린 강유미 유튜브 신작.youtube 15 01:41 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