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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때문에 시작햇던 프랑스 시위 근황.jpg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81071

원래 시작 이유




 

 

 

 

https://twitter.com/safiosho/status/1674687218475208705?s=46&t=2A1xa-oTknMBBb6wYj0AZw

 

쇼핑센터 약탈

 

https://gifs.com/gif/J8nKxl

애플, 나이키, 자라, 루이비통 등 인기 브랜드 매장 털기

 

https://gifs.com/gif/K8o7yz
 

 

초등학교 ,구청 방화

 

https://twitter.com/visegrad24/status/1674687647871107072?s=20

 

도서관 방화

 

 

 

 

 

 

신문에 따르면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이들이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버스를 둘러싼 채 돌을 던졌고, 그로 인해 버스 안의 중국인 관광객 5∼6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같은 버스에 탄 동행자들이 증언했다.

버스 기사는 투석 공격이 있은 후에도 한동안 운전을 계속했지만 점점 더 많은 시위 참가자가 버스 앞에 나타났고, 심지에 도로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버스를 세우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피해자들은 증언했다.

결국 기사가 안전한 지역으로 버스를 몰고 이동하면서 전원 중국인인 버스 탑승자들은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38963?sid=104

 

 

인종차별때문에 시작했던 시위였는데 아시안 관광객까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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