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예나 측 “MV 비공개, 올리비아 로드리고 요청 아니다”[공식]
46,920 253
2023.06.30 14:12
46,920 253



[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예나 측이 'Hate Rodrigo' 뮤직비디오 비공개 조치와 관련, "올리비아 로드리고 측 요청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하 최예나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YENA)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Hate Rodrigo’의 뮤직비디오와 관련하여 당사 입장을 전합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당사가 일부 장면에서 상표권, 초상권, 저작권을 침해한 소지가 있음을 발견하고 지난 29일 비공개 조치하였고, 현재 다시 영상을 수정 작업 중에 있습니다. 해당 부분을 뒤늦게 인지하여 사전 공지 없이 혼선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뮤직비디오는 편집이 완성되는 대로 빠르게 업로드 하겠습니다.

 

더불어 올리비아 로드리고 측의 요청에 의해 뮤직비디오가 비공개 전환됐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며 이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당사는 관련 요청을 받은 바 없으며, 더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로 각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오해가 불거지지 않길 바라며, 향후 추측성 유포 또한 자제를 당부드립니다.

 

최예나(YENA)의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음악에 정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428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26,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78,6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62,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6,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39,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8,8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2,5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5,4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1,8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080 이슈 하이브 문건에 뉴진스 내용 풀림 6 12:58 975
2664079 이슈 "그날 국회 앞에서 이준석 의원을 봤어요." 2 12:58 274
2664078 이슈 규빈 인스타그램 업로드 12:57 198
2664077 이슈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 일부 - 돌고래유괴단(신우석감독)/애플 분쟁 부분 40 12:55 1,267
2664076 이슈 혜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6 12:55 655
2664075 이슈 이때싶 깐다 여론이 확확 바뀐다가 맞지 않는 이유 15 12:55 1,243
2664074 이슈 공무원들이 일하다가 인생 조지는 케이스 47 12:51 3,086
2664073 이슈 농심과 목련축제 뜻밖의 콜라보 ㅋㅋㅋ 29 12:48 2,375
2664072 유머 엄마와 모든걸 공유하는 남자 그건 마마보이가 아니예요 57 12:46 3,759
2664071 유머 멘탈 최강인 동생 4 12:46 1,084
2664070 이슈 악역 연기를 너무 잘 한 결과 5 12:45 1,559
2664069 유머 텐트로 들어오는 시베리아 치즈냥이 4 12:44 862
2664068 이슈 나도 여자지만 같은 여자들이랑 일하는게 너무 싫다는 민희진 50 12:44 2,833
2664067 이슈 마히바흐 팔고 테슬라를 산 박명수의 차 리뷰.jpg 14 12:43 1,197
2664066 이슈 새 미용실을 갔는데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다"가 있어서 15 12:43 1,978
2664065 이슈 항시 난세, 어지러운 상황에서는 누군가 리더가 있으면 되거든요. 그날 여의도에 12시경에 집합한 사람들, 1~2시에 집합한 사람들은 거의 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라이브로 국회로 와달라고 한거 그게 적시타였어요. 13 12:41 837
2664064 이슈 예전에 김치스팸주먹밥 먹으면서 4 12:41 1,771
2664063 기사/뉴스 박찬대 "헌재, 尹면죄부 주면 대한민국 파멸…25일에라도 파면 선고해야" 43 12:39 824
2664062 이슈 샐러드 맛있게 먹는 팁 20 12:39 2,142
2664061 이슈 선릉역 청년주택...jpg 40 12:38 4,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