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정재 측근 "이정재, 탑과 몇년째 연락도 안해"..'오겜2' 루머 반박(인터뷰)
38,723 248
2023.06.29 18:17
38,723 248
29일 오후 이정재의 측근은 OSEN에 "이정재와 탑이 몇 년 동안 교류가 전혀 없었고, 서로 연락도 하지 않고 지냈다"며 "두 사람의 마지막 연락 자체가 이미 수년 전의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몇 년 간 연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캐스팅에 관여했다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루머"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또한 OSEN의 추가 취재 결과, 이정재는 지난 23일 진행된 '오징어 게임' 시즌2 대본 리딩 현장에서 탑의 얼굴을 봤고, 이 자리에서 탑의 캐스팅 소식을 최종적으로 알게 됐다고.

빅뱅의 멤버였던 탑은 지난해 4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 탑과 정식으로 계약을 맺은 소속사는 없지만, 한국 활동을 비롯해 관련된 일을 봐주는 국내 매니지먼트(흰엔터테인먼트)와 대표가 있는 상황이다. 흰엔터 대표는 OSEN에 "일을 전담으로 맡아서 봐주는 정도는 아니고, 친분으로 일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도와주고 있다. '오징어 게임2'에 대해선 특별히 봐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87967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14컬러 모두 증정! 어퓨 블러셔로 인간 복숭아 되기 <물복&딱복 블러셔 2종> 체험 이벤트 709 07.29 38,67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51,3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47,12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02,12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59,759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042,7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18,2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160,27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2 20.05.17 3,789,2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34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845,7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0277 이슈 이준호(with현진) 칙칙붐챌린지 비하인드.x 20:59 12
2470276 이슈 보넥도 펜싱복 남찍사 인스타그램 업뎃 20:59 95
2470275 이슈 방금 진짜 만화 같았던 펜싱 박상원 선수 플레이 20:58 312
2470274 유머 [KBO] 페디 가니 하트.jpg 1 20:57 334
2470273 이슈 [KBO] 방금 3개 구장에서 동시에 터진 쓰리런 23 20:53 2,164
2470272 기사/뉴스 검찰, '문재인 캠프 인사 특혜채용 의혹' 서훈 전 국정원장 무혐의 18 20:52 919
2470271 유머 공을 낚아채기위해 같은 팀원을 들어올리는 여자럭비선수 6 20:51 875
2470270 기사/뉴스 체육관도 없던 남수단의 파리올림픽 남자농구 첫 승, 그 영광 뒤엔 한국인 있었다 2 20:50 654
2470269 이슈 [팀K리그 vs 토트넘] 토트넘 손흥민 멀티골⚽️⚽️ 16 20:48 1,859
2470268 이슈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해봐야 하는 이유.jpg 7 20:48 1,631
2470267 기사/뉴스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됐지만 지원율 저조‥정부 "전문의 중심 병원 만들 것" 5 20:47 257
2470266 이슈 조규성한테 돌아 뛰라고 했던 이강인 6 20:46 2,688
2470265 이슈 [2024 파리올림픽] 김우진 선수와 맞붙었던 이스라엘 마다예 선수 인스타 34 20:45 4,860
2470264 기사/뉴스 [단독] "애교 많고 똘똘해요"…호객행위 하듯 아이들 '상품화' 14 20:44 3,441
2470263 기사/뉴스 또 모르는 사람 향한 '이상동기 범죄'‥피해자는 "집에 갈 때마다 불안 1 20:43 456
2470262 이슈 강동원이 늑대의유혹에서 우산씬보다 더 좋아한다고 언급한 장면 21 20:40 4,000
2470261 이슈 제니 수지 리볼버 시사회 목격짤 86 20:40 10,262
2470260 이슈 비행기 태워주려다 무거워서 놀란 아이바오 18 20:39 2,947
2470259 이슈 20대 초중반 여자에게 30대 후반 남자가 44 20:38 3,751
2470258 이슈 [KBO] 에릭 x 다이노스 4 20:38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