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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엑소의 '킬링 보이스' 녹화일 변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월 28일 뉴스엔에 '킬링 보이스' 녹화 취소 보도와 관련 "신곡 연습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 녹화일 변경을 요청했고, 제작진과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엑소 멤버 A씨의 불참 선언 탓 '킬링 보이스' 녹화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며 정규 7집 활동 준비에 이상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연습을 위해 녹화일을 변경했다는 입장. 딩고 뮤직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https://naver.me/G7Dw4D5R
[뉴스엔 김명미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엑소의 '킬링 보이스' 녹화일 변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월 28일 뉴스엔에 '킬링 보이스' 녹화 취소 보도와 관련 "신곡 연습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 녹화일 변경을 요청했고, 제작진과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SBS연예뉴스는 엑소 멤버 A씨의 불참 선언 탓 '킬링 보이스' 녹화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며 정규 7집 활동 준비에 이상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곡 연습을 위해 녹화일을 변경했다는 입장. 딩고 뮤직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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