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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엑소가 '킬링 보이스' 녹화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딩고 뮤직 측이 입장을 밝혔다.
딩고 뮤직 측은 6월 28일 뉴스엔에 "'킬링 보이스' 촬영은 현재 다른 날 녹화 일정을 확인하고 있는 상태다. 보다 완성도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연습 일정 확보차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aSXgbYq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엑소가 '킬링 보이스' 녹화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딩고 뮤직 측이 입장을 밝혔다.
딩고 뮤직 측은 6월 28일 뉴스엔에 "'킬링 보이스' 촬영은 현재 다른 날 녹화 일정을 확인하고 있는 상태다. 보다 완성도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연습 일정 확보차 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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