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년 만 복귀' 이동건 "공백기, 딸과 시간 보내는데 집중" [N현장]
21,994 113
2023.06.26 12:38
21,994 113
https://img.theqoo.net/EEnvcV
배우 이동건이 26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 제작발표회에서 근황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2023.6.2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이동건은 지난 2019년 종영한 TV조선(TV CHOSUN)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이후 4년 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이동건은 "딸이 5세에서 7세로 가는 과정에서 아빠가 같이 시간을 보내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늘 곁에 있어주진 못하지만 아빠의 부재에 대한 불안을 덜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데 마음과 시간을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셀러브리티'라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30626120224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766 00:07 7,4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3,8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6,45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1,1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777 이슈 어제 최신밈 대잔치였던 보이넥스트도어 영통팬싸ㅋㅋㅋㅋ.x 04:52 67
2443776 유머 엄마 아이바오한테서 발기술 제대로 배운 듯한 루이바오 🐼 1 04:46 257
2443775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7편 04:44 110
2443774 이슈 허웅이 유명해서 억지로 비난받고 있다는 한 농구 커뮤.jpg 2 04:40 623
2443773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04:40 355
2443772 이슈 태연이 처음엔 싫어했다는 노래들.jpg 6 04:36 533
2443771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337
2443770 유머 우리집 막내가 쓴 시 볼 사람? 1 04:25 473
2443769 이슈 13명 중에 T 1명 F 12명이면 일어나는 일...twt 3 04:08 774
2443768 이슈 어제 저녁 중국 판다 4살 수컷 윈촨(云川), 3살 암컷 씬바오(鑫宝)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으로 출발🐼 4 03:55 1,087
2443767 유머 지난주 음방이래도 믿을듯한 20년전 이효리 스타일링 18 03:45 2,204
2443766 이슈 BL덬이라면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라! 콸콸이(전 발명 쓰레기걸) 새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3:45 1,447
2443765 유머 무묭이가 들으려고 모아본 여돌 섬머송들 10 03:28 881
2443764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1 03:27 781
2443763 이슈 허웅측 기사중 가장 이해 안가는 부분 12 03:27 2,912
2443762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24 03:26 2,055
2443761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1,066
2443760 이슈 북한의 MZ세대 논란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인듯 21 03:06 4,053
2443759 이슈 중세 초상화에 노란필터가 유행한 이유 14 03:02 2,762
2443758 유머 가정식 돈까스를 표현한 일본 예능.ytb 3 02:57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