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최근 멤버에게 접근한 외부 세력 배후에 모 외주용역업체와 워너뮤직코리아가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26일 어트랙트는 "모 외주용역업체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접근해 어트랙트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팔아 넘기는 제안을 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불법적으로 강탈하려 하는 명백한 시도에 대한 실질적 증거를 이미 포착했다. 워너뮤직코리아에 정확한 해명과 입장 표명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43989
26일 어트랙트는 "모 외주용역업체가 워너뮤직코리아에 접근해 어트랙트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팔아 넘기는 제안을 한 정황을 포착했다"며 워너뮤직코리아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어트랙트 관계자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불법적으로 강탈하려 하는 명백한 시도에 대한 실질적 증거를 이미 포착했다. 워너뮤직코리아에 정확한 해명과 입장 표명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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