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297,386 0
2023.06.25 04:33
4,297,386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479 05.03 69,7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9,0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116 기사/뉴스 나라 수장의 친일행각이 나날이 심각해진다.jpg 78 23:24 5,192
47115 이슈 후이바오 몸매과시 논란...gif 67 23:22 3,735
47114 이슈 현재 이센스 인스타 스토리 214 23:06 24,427
47113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8일 경기결과 & 순위 168 23:04 5,301
47112 유머 요즘 <선재업고튀어> 보는 사람들 일주일 루틴...twt 156 22:55 13,032
47111 이슈 10년 후 차은우가 꿈꾸는 목표.x 88 22:53 9,307
47110 이슈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서 정작 그 아이돌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렉카계정을 찬양하며 덕질하는 게 유행인 거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임 이렇게 덕질하면서 왜 니네 오빠들한테 순애를 바람? 이렇게 덕질하는데 어떻게 일방적인 사랑을 요구해 언제부터 까빠가 사랑야 306 22:49 20,654
47109 이슈 일본정부가 LINE을 탐내는 이유.jpg 100 22:32 10,381
47108 유머 ❄️늘 상비해두는 냉동식품 택1❄️ 466 22:30 27,641
47107 이슈 오늘자 투어스 코엑스 목격담 사진에서 보이는 실물 체감짤 152 22:29 14,808
47106 기사/뉴스 박상욱 과기수석 “네이버 사태 예의주시...부당한 대우 막을 것” 285 22:24 13,279
47105 이슈 <유퀴즈> 문빈에게 보내는 차은우 편지 182 22:24 36,411
47104 이슈 김재환 팬들에게 반응 좋은 이번 앨범 수록곡 60 22:08 2,565
47103 이슈 귀하는 동료, 친한 친구, 친척 중에 게이, 레즈비언, 바이 아니면 트랜스젠더가 있으십니까? 754 22:01 27,775
47102 기사/뉴스 라인 결국 뺐겼네… 978 21:48 66,337
47101 이슈 내가 생각하는 진짜 예뻤던 드라마 제목 하나씩 말해주고 가기 📺 410 21:43 14,893
47100 기사/뉴스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버리고 간 책들이 MBC에 제보됨 473 21:40 50,015
47099 기사/뉴스 [단독] '여친 살해' 의대생 “2020년 성적 이유 유급… 집단휴학 참여 않고 최근까지 학교 다녀” 192 21:37 28,594
47098 이슈 스탭: 이제 가야되요. 변우석 : 싸인 두개만 더 하고갈게요. 217 21:25 21,152
47097 이슈 드디어 뜬 고잉세븐틴 재개일자 190 21:02 2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