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5,441,255 0
2023.06.25 04:33
5,441,255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303 06.28 13,66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07,49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41,2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33,31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90,4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88 이슈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타이타닉 남주로 디카프리오 뽑은 이유 243 23.06.28 40,869
-39689 이슈 29세 모태솔로 수영강사의 전화 고백...jpg 406 23.06.28 77,391
-39690 기사/뉴스 [단독] 쇠물병으로 지나가던 할머니 수차례 '퍽'…만취 난동 대학생 체포 188 23.06.28 21,259
-39691 유머 파인애플 피자, 이제 ‘하와이안 피자’로 부르면 안된다 232 23.06.28 47,469
-39692 이슈 일러스트 표지 필요없는 척 하지만 사실 너무 갖고싶어서 돌아버린 웹소작가들 심리를 알아보자 304 23.06.28 31,962
-39693 기사/뉴스 [단독] 시대인재·종로학원 등 대형 입시학원 전방위 세무조사 257 23.06.28 24,008
-39694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측, '큐피드' 만든 안성일 프로듀서 고소 408 23.06.28 65,412
-39695 이슈 회사 근무시간 중 무알콜 맥주 논란 459 23.06.28 50,600
-39696 유머 육회 처음 먹어 보는 외국인.JPG 225 23.06.28 46,342
-39697 이슈 “슈돌 안나오시면 안돼요?” 제이쓴…DM으로 父들 육아 원망 “비교된다고 구박” (‘슈돌’) [종합] 231 23.06.28 41,399
-39698 이슈 웹소작가(일부)들이 탑급 일러레들 외주 단가 마음대로 공개해버린 역대급 상도덕 없는 일 벌어짐.jpg 598 23.06.28 48,688
-39699 이슈 10년지기 절친 여행유튜버가 인도에서 싸운 이유.jpg 467 23.06.28 67,889
-39700 이슈 민통선 초병 공포탄 사건의 전말.txt 303 23.06.28 25,752
-39701 기사/뉴스 소리가 시끄럽다고 연구실 냉동고 전원을 내린 청소관리인 212 23.06.28 41,964
-39702 기사/뉴스 [단독]원지안이었다… '오징어 게임2' 주연 확정 385 23.06.28 70,668
-39703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데이트... 247 23.06.28 54,285
-39704 기사/뉴스 尹정부, 日오염수 '설거지' 비용 177억원 우리세금 쓴다 456 23.06.28 18,361
-39705 이슈 판사에게 의자 집어던진 유가족.gif 147 23.06.28 42,804
-39706 정보 방금 올라온 너무 귀여운 푸바오 325 23.06.28 34,438
-39707 이슈 요즘 샌드위치 포장 적폐.jpg 403 23.06.28 73,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