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7,135,280 0
2023.06.25 04:33
7,135,280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9 08.21 36,50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4,19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7,5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7,108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5,2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7,47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83,5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1029 이슈 요즘 아이돌들 너무 어리다고 하는데 어린 아이돌은 쭉 있었음.jpg 336 23.08.25 60,670
21028 이슈 "1600만 조회수, 말이 돼요?"...10억 쓴 정부 '오염수 영상' 논란 340 23.08.25 32,049
21027 정보 일본극우가 우리나라 독립유공자를 재심사, 광복회 회장은 심사에서 제외 249 23.08.25 15,286
21026 이슈 엄마한테 크게 혼나는 푸바오 488 23.08.25 45,742
21025 기사/뉴스 백선엽 장군 '친일' 지우기?‥보훈부, '친일행위자' 문구 삭제 검토 124 23.08.25 7,660
21024 이슈 지역마다 갈리는 '훔치다' 속어 뭐였음? 941 23.08.25 33,136
21023 이슈 생각보다 나이차 그렇게까지는 안나보이는 14살차 드라마 커플.jpg 552 23.08.25 61,770
21022 기사/뉴스 법원 "살인예고 글이 협박죄인지 검토 필요" 91 23.08.25 8,769
21021 기사/뉴스 “이 정도까진 예상 못했다”…일본, 중국의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에 당황 368 23.08.25 28,710
21020 이슈 오늘자 아기판다 러바오🐼 231 23.08.25 24,473
21019 유머 오늘 퇴근길 데스노트 발견하면 줍는다 VS 지나간다 516 23.08.25 16,594
21018 이슈 우리팀 막내 대단한 인물인듯..blind 437 23.08.25 74,642
21017 이슈 드라마 무빙에서 까리하다는 반응 많은 비행포즈.gif 58 23.08.25 11,824
21016 유머 이거 3개 뭐라고 불렀는지 알면 고향 유추 가능 962 23.08.25 36,837
21015 기사/뉴스 태극기 내건 수산시장 238 23.08.25 36,948
21014 기사/뉴스 "애 가져야지" 며느리 반려묘 몰래 보낸 시모…남편은 '황당' 반응 643 23.08.25 48,765
21013 기사/뉴스 카페서 일회용컵 슬쩍…사장이 막자 머그잔 던지고 포스기 박살[영상] 405 23.08.25 38,302
21012 이슈 답도없는 요즘 중학생 태도.twt 344 23.08.25 56,332
21011 정보 의외로 종종 있다는 XX이랑 바람 나는 남편(제목수정) 78 23.08.25 27,600
21010 유머 달마과장 - 능력 편.jpg 64 23.08.25 8,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