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786,272 0
2023.06.25 04:33
6,786,27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웨이크메이크💗] 웨메 베이스 또 일냈다! NEW #들고다니는파데 <워터 글로우 코팅 밤> 체험 이벤트 409 08.10 19,49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40,1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70,47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31,704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86,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77,4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48,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0403 유머 다음 중 집에서 비빔밥 해먹을 때 빠뜨리면 안 되는 걸 하나만 고르면? 372 23.08.24 17,311
20402 기사/뉴스 [속보]"특별한 사유 없이는 수업일에 휴가 쓸 수 없다"…교육부, 9월 4일 연가 불가 입장 225 23.08.24 23,969
20401 이슈 일본 대사관 진입 시위 벌인 대학생들 417 23.08.24 32,953
20400 기사/뉴스 기장군 “청정 기장바다서 생산된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119 23.08.24 18,452
20399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 스토리 사진 업뎃(f.셀린느) 92 23.08.24 5,369
20398 기사/뉴스 “태평양 너네 거냐” 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394 23.08.24 24,966
20397 기사/뉴스 조승환 해수장관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불가피한 선택” 353 23.08.24 12,999
20396 기사/뉴스 일본 외무성 간부 : 한국이 긍정적으로 말해준 것이 컸다 978 23.08.24 30,547
20395 기사/뉴스 [속보] 일본대사관 진입시도한 대학생 16명 체포 + [속보]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중 일본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16명 연행 277 23.08.24 17,974
20394 정보 블랙핑크 고척돔 서울 콘서트 242 23.08.24 39,666
20393 이슈 놀이기구에 무서움을 느끼는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뉨 543 23.08.24 37,909
20392 기사/뉴스 오염수 7개월후 한반도 도착 172 23.08.24 33,454
20391 이슈 UN 진정 서명 효과 없는거 아님 (서명 10초면 가능) 482 23.08.24 24,800
20390 기사/뉴스 한덕수 총리 "日오염수 걱정없어…가짜뉴스와 허위선동이 위협" 806 23.08.24 19,004
20389 이슈 안전하다고 떠들어대던 오염수 근황 618 23.08.24 68,624
20388 기사/뉴스 [단독] 판타지보이즈 측 "준원 모친, 공항 패션·멤버 대열까지 항의했다" 262 23.08.24 29,905
20387 이슈 뉴진스 혜인 친오빠.jpg 523 23.08.24 76,981
20386 기사/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바닷물·수산물 방사능 실시간 감시하겠다" 79 23.08.24 4,436
20385 기사/뉴스 왕원빈/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 11일) :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실 수 있거나 수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에 제안합니다. 바다에 버리지 말고 마시든지 수영 물로 이용하십시오 462 23.08.24 24,185
20384 기사/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보관 중이던 1t 희석해 방출(종합) 247 23.08.24 2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