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319,395 0
2023.06.25 04:33
6,319,395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801 07.19 44,6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4,6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12,69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7,13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9,3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8,60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38,8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99 기사/뉴스 "7월 하루 쉬자" 제헌절 다시 공휴일 되나…여야 모처럼 한뜻 312 07.18 40,529
59198 유머 레딧에 올라온 한국 근황 162 07.18 80,910
59197 정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빵으로 나온다 225 07.18 65,922
59196 기사/뉴스 근거없는 '뉴진스 카피' 주장하던 민희진, 표절 의혹 받으니 "분석 리포트 내놓으세요" [이슈&톡] 461 07.18 48,866
59195 유머 장위안 근황 229 07.18 80,131
59194 이슈 버스 지나갈때 마다 포즈 바꾸면서 장난 치는 아일릿 모카 원희 128 07.18 33,761
59193 정보 축!!!🎉🎉🎉 파놀킨 강바오 생축🎂 🎂🎂 275 07.18 26,043
59192 유머 외길에서 나타난 운전고수.gif 307 07.18 62,306
59191 이슈 비 온다고 연차 쓴단 직원 674 07.18 90,652
59190 이슈 푸바오의 대나무 아트가 찐인 증거 🐼 140 07.18 30,341
59189 이슈 [LIVE] 하성운_Blessed I 댄스이어 | 라이브 퍼포먼스 I 4K 173 07.18 11,338
59188 기사/뉴스 "연진이 죄수복이냐"…한국 올림픽 선수단 단복 中서 조롱 665 07.18 95,415
59187 유머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228 07.18 53,775
5918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터진 트와이스 일본 5집 DIVE 사나 110 07.18 25,094
59185 유머 옛날 기차에서 판매했다는 도시락 293 07.18 88,167
59184 이슈 박주호 기자회견 "축구협회의 공정성, 투명성을 원한다." 360 07.18 30,854
59183 이슈 [단독] ‘쯔양 과거’ 제보자는 전 연인 변호사, 최근까지 쯔양 고문직 798 07.18 97,809
59182 이슈 시댁 연 끊고 결혼하고선…"매달 생활비 좀" 519 07.18 68,226
59181 이슈 전진 “♥류이서 아기처럼 나 속옷 입혀줘, 혼자 못 입게 됐다”(라스)[결정적장면] 688 07.18 65,292
59180 이슈 환희가 브라이언과 싸우지 않은 이유ㅋㅋㅋㅋ 240 07.18 7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