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506,347 0
2023.06.25 04:33
4,506,347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3 05.16 27,77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4,457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06,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87,22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3,3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995 유머 [KBO] 이번주 주말 창원에서 열리는 벼랑끝 단두대 매치.jpg 81 05.17 14,615
48994 이슈 변우석 살롱드립 출근길 프리뷰 222 05.17 35,162
48993 기사/뉴스 [단독]김호중, 호텔도 매니저 이름으로 예약… 경찰,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검토 171 05.17 27,487
48992 이슈 슴 독기가 보이는 라이즈 앤톤 인스타그램 업뎃.jpg 103 05.17 19,709
48991 이슈 케이팝 초동이 말도 안되는 이유 463 05.17 47,785
48990 이슈 길거리에 버려진 BTS 정국 & 세븐틴 앨범들 592 05.17 53,837
48989 이슈 라이즈 성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86 05.17 6,091
48988 기사/뉴스 tvN ‘선재 업고 튀어’…장애를 결함으로 만드는 ‘치유’라는 폭력 362 05.17 37,518
48987 기사/뉴스 “(피식대학에게) 사과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사과할 사람들이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 344 05.17 50,471
48986 이슈 아직 덬들 옆에 함께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쓰는 글 297 05.17 34,916
48985 이슈 다시보면 확실히 기괴해보이는 초동 음반판매량 TOP10 553 05.17 48,125
48984 이슈 오늘자 통곡의 벽 시작된 트리플에스 Girls Never Die 멜론 일간 순위 추이.jpg 109 05.17 17,725
48983 기사/뉴스 침묵 중인 ‘피식대학’ 사과할까? 메타코미디 측 “신중하게 논의 중”[종합] 513 05.17 38,915
48982 이슈 오늘 유리창에 코박고 팬미팅해준 🐼후이바오🐼 130 05.17 19,078
48981 이슈 한국인이 선호하는 광고모델 TOP3 397 05.17 39,749
48980 이슈 공감의견이 많은 '요즘 예능이나 컨텐츠에 괴리감과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 294 05.17 38,322
48979 유머 보면 볼수록 독기 중 ㄹㅇ 산독기라는 두 여돌의 데뷔무대 311 05.17 68,288
48978 기사/뉴스 [단독]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 N캐피탈·A파이낸스 어도어 인수 ‘쩐주’로 확보 573 05.17 41,479
48977 이슈 <할명수> 뉴진스 스틸컷 124 05.17 28,957
48976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금전적 이익 위해 뉴진스 부모 끌어들여…분쟁 도구로 이용"[전문] 185 05.17 16,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