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356,376 0
2023.06.25 04:33
4,356,376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18 05.11 19,45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08,148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56,3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3,5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5,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641 기사/뉴스 '놀뭐', 결국 또또또 '음악 프로젝트'…개편하면 뭐하니? [엑's 이슈] 268 10:12 31,948
47640 기사/뉴스 이민우, 26억 사기 피해 고백 "20년 지기가 가스라이팅..전 재산 갈취" [SC이슈] 361 08:55 58,230
47639 기사/뉴스 "이렇게 잘 될 줄은 몰랐는데"…tvN 발칵 뒤집어졌다 [김소연의 엔터비즈] 373 07:56 57,956
47638 기사/뉴스 태국 파타야 저수지에서 드럼통속에 한국인 시신발견 342 01:29 77,806
47637 기사/뉴스 [종합]임수향, 성상납 의혹에 투신…지현우 오열('미녀와 순정남') 572 05.11 75,866
47636 기사/뉴스 [속보] 北, 법원 전산망 해킹해 자료 1.1TB 빼갔다 328 05.11 41,702
47635 기사/뉴스 "라인은 日의 공공재다"…자민당 내 커지는 '脫네이버' 목소리 366 05.11 19,120
47634 기사/뉴스 한번에 155만원… 日여성 성매매. AV페스티벌과 연관성 수사 192 05.11 32,206
47633 기사/뉴스 대통령실 "라인 제값 받는게 목표..네이버 이미 日서 경영권 없어" 1013 05.11 47,780
47632 기사/뉴스 선재 왔다! '런닝맨' 변우석, 교복입고 등장…"오늘부터 1일" 설렘 폭발 153 05.11 13,413
47631 기사/뉴스 “옷가게 가면 작은 옷들 많아… ‘마른 아이돌’처럼 되고 싶어” 111 05.11 24,077
47630 기사/뉴스 샤넬인가? 했더니 3000원…"영혼 갈았다" 다이소 뷰티 품절 323 05.11 89,269
47629 기사/뉴스 '선업튀' 선재앓이 안 하는 법,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스타@스타일] 91 05.11 9,349
47628 기사/뉴스 하이브 또 재반박 "민희진, 불법에 황당 궤변..잘못 깨닫고 자중하라"[전문] 997 05.10 46,194
47627 기사/뉴스 오늘자로 정권 교체된 라면업계 690 05.10 96,932
47626 기사/뉴스 "남편, 하루 두 번·한 시간씩 부부관계 원해"…서장훈 "한달 60번" 당황 282 05.10 71,227
47625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저지르고 출국하려던 일본인 3명 공항서 긴급 체포 240 05.10 43,679
47624 기사/뉴스 [단독] 신세계家 손녀, '테디 걸그룹' 데뷔 불발 293 05.10 97,459
47623 기사/뉴스 어도어 "민희진이 묵인한 억대 금품 수취? NO, 정당한 대가"[전문] 143 05.10 18,411
47622 기사/뉴스 어도어, 하이브에 재반박 "어도어 직원 집 동행에 여성만? 남성도 앞 지켜"[공식] 119 05.10 1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