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19,606 0
2023.06.25 04:33
4,619,606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359 05.20 34,52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889,886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19,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99,76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181,3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039 기사/뉴스 변우석 “‘선업튀’ 16부 대본 읽다가 엄청 울었다” (유퀴즈) 154 10:37 22,074
50038 이슈 최근 올라온 르세라핌 소속사 & 아일릿 소속사 고소 공지.jpg 387 10:33 37,452
50037 기사/뉴스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432 10:30 65,468
50036 기사/뉴스 [단독]천우희, 13년 팬 위해 결혼식 축사…하객들도 놀란 '특급 팬사랑' 243 10:25 31,256
50035 기사/뉴스 아일릿 소속사, 민희진 업무방해+명예훼손 고소 “표절 의혹 사실무근”[공식] 487 10:22 24,977
50034 이슈 빌리프랩에서 알려드립니다. (민희진 고소..) 1458 10:14 65,213
50033 이슈 좋은 제도가 사라지는 대부분의 이유 304 10:02 69,895
50032 이슈 우리나라 재산 상위 20% 기준은 7억임 474 09:59 40,835
50031 유머 최근작품에서 계속 사망중인 변우석..jpg(ㅅㅍ있음) 260 09:49 30,587
50030 이슈 라이즈 팬들 사이에서 말 나오는 SMini 앨범 디자인...jpg 457 09:46 42,674
50029 이슈 일동 후디스에서 중소기업 이름 박은 카피제품 만들어 원조가 짭되고 폐업 직전임 308 09:44 55,364
50028 이슈 초대박 시청자수 기록한 브리저튼3 139 09:43 24,511
50027 기사/뉴스 [단독]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소속사 본부장 "삼켰다" 진술 636 09:24 53,548
50026 기사/뉴스 [주간문춘 전자판 12시 공개 유출] 건담 아무로 레이, 코난 안기준(아무로 토오루) 레전드 성우 후루야 토오루(70)와 4년 반의 불륜, 임신 낙태, 폭행을 37세 연하 팬 여성과 후루야 자신이 고백 / 공식(사무소, 본인) 사죄 코멘트 168 09:24 26,075
50025 이슈 LA시의회에서 감사장 받은 라이즈(+연설(감사인사)하는 앤톤) 197 09:18 17,039
50024 이슈 첫주 흥행 참패한 넷플릭스 더에이트쇼 617 09:04 66,706
50023 이슈 [선재 업고 튀어] 이클립스(=변우석) 'Run Run' 멜론 탑백 71위 피크 110 09:01 5,146
50022 이슈 의외로 치아에 최악이라는 행동.jpg 123 08:53 59,210
50021 기사/뉴스 김호중 측 "음주 뺑소니 인정은 구속 피하고자 아닌 '양심'...국민들이 노여움 풀어달라" 269 08:52 23,191
50020 팁/유용/추천 영어 공부할 때 유튜브 꼭 활용하세요. 유튜브는 초보부터 고급 레벨까지, 돈 들이지 않고 양질의 컨텐츠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입니다. 2507 08:39 46,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