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5,401,522 0
2023.06.25 04:33
5,401,52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먹거리 [💙쿠우쿠우 블루레일X더쿠❤️] 🍣초밥 더쿠들을 위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식사권 증정 이벤트🍣 1348 06.27 25,36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69,151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01,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01,67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65,4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5663 기사/뉴스 '성폭행 옹호 도시' 혐오 확산에 밀양시, 사과문 발표한다 409 06.25 53,618
55662 이슈 서울 3대 칼국수 맛집 426 06.25 51,512
55661 기사/뉴스 [단독] 2NE1 4人 멤버, 양현석 만난다..'15주년' 재결합 가시화 63 06.25 8,365
55660 기사/뉴스 [단독]서예지 복귀 시동? 새 둥지 찾았다..결국 송강호·혜리와 한솥밥 357 06.25 36,578
55659 유머 의외인 모습 많다는 박보검 (in 김태호PD 예능) 127 06.25 28,372
55658 이슈 에버랜드에 오자마자 울고만 아이를 웃게 만든 직원 182 06.25 39,060
55657 이슈 제주도 오십번 갔다온 사람이 정리한 제주맛집리스트 664 06.25 35,553
55656 이슈 뉴진스와 콜라보 중인 무라카미 다카시가 그린 민희진 캐릭터 407 06.25 68,682
55655 유머 물에 들어가기 전에 뒷발로 간보는 후이바오 🐼 132 06.25 22,333
55654 이슈 아이돌 팬들이 갤럭시 사용하는 이유 (울트라 슈퍼줌 아님) 175 06.25 46,948
55653 기사/뉴스 최태원 SK 회장, 아들과 어깨동무… 다정한 부자 관계 눈길 313 06.25 58,207
55652 이슈 오늘로 태어난지 4000일 아이바오 이뻐이뻐 🐼❤️ 295 06.25 28,352
55651 기사/뉴스 하나회 출신 "중대장은 죄가 없다…유족들 운명이라 생각하시라" 283 06.25 33,959
55650 기사/뉴스 [단독] 세탁기 못 두는 아파트…"시공사는 정 붙이고 살래요" 232 06.25 58,315
55649 유머 원덬이 1분정도 고민하게 만든 사진 (착시 125 06.25 29,991
55648 이슈 [갤럽] 한국인이 좋아하는 50가지 - 유튜버 부문 375 06.25 42,137
55647 유머 샤넬 오픈런보다 빡센 푸바오 오픈런 279 06.25 49,007
55646 유머 제대로 땅 치는 판다ㅋㅋㅋ 🐼🩷 370 06.25 38,012
55645 이슈 [종합] '신인상' 투어스 "3년 안에 대상 받고파"…청량미↑, '첫 만남' 신드롬 이어간다 463 06.25 30,398
55644 유머 강바오와 풀장 탐구중인 루이바오 158 06.25 25,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