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589,281 0
2023.06.25 04:33
6,589,28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271 00:07 9,992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93,05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05,1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360,970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589,2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820,456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113,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75 기사/뉴스 [기획] 남녀노소 日제품에 푹 빠진 대한민국 494 23.08.01 61,312
16874 이슈 sm 신인남돌 라이즈로 데뷔하는 윤상아들 이찬영(앤톤) 428 23.08.01 85,972
16873 이슈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느낌인 세븐틴 일본 신곡 (ft. 황현) 181 23.08.01 19,566
16872 유머 반응 안좋은 더보이즈 정규앨범 티저 코디 529 23.08.01 61,683
16871 이슈 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서울대병원 대학살 사건.jpg 151 23.08.01 62,745
16870 이슈 주호민에게 피소당한 교사가 본인에게 유리한 입장문을 내려달라고 한 이유.jpg 181 23.08.01 69,070
16869 이슈 SM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멤버 중 잘생겼다고 말나오는 멤버 원빈.jpg 490 23.08.01 76,693
16868 정보 SM 신인 보이그룹 비공개멤버들.JPG 222 23.08.01 63,060
16867 이슈 SM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 인스타그램 오픈 283 23.08.01 43,808
16866 정보 네이버페이 60원+12원+1원 추가 393 23.08.01 25,275
16865 이슈 40년만에 플라스틱용기 바꾼 홈런볼 195 23.07.31 74,661
16864 이슈 "내년 5월부터 병원·약국 방문시 신분증 챙기세요" 393 23.07.31 82,381
16863 유머 만취하고 7시 30분에 못일어난 이유 242 23.07.31 70,638
16862 유머 푸바오 불꽃효녀 시절 🐼 83 23.07.31 13,742
16861 이슈 외국인들이 항상 충격받고 있다는 한국인만의 특징 513 23.07.31 85,935
16860 기사/뉴스 전처 얘기 말랬는데,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 “나 쫓아내고 세계적 배우 돼” (회장님네)[종합] 125 23.07.31 23,343
16859 이슈 사훈만 보고 내가 선택할 NCT 127 회사는? 111 23.07.31 3,328
16858 이슈 백화점 시설물 때문에 아이가 다쳤다고 주장하는 부모 cctv 616 23.07.31 74,879
16857 이슈 아빠의 끝없는 권유 끝에 물을 마시는 아이바오 245 23.07.31 58,105
16856 이슈 공개된 뉴진스 라인프렌즈 팝업스토어 굿즈 266 23.07.31 5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