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007,728 0
2023.06.25 04:33
6,007,728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글린트✨] 더쿠최초단독공개, 입술에 꽃 피우고 싶다면? <글린트 틴트 글로서> 체험 이벤트로! 530 07.08 26,55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12,0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62,6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44,709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07,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31,11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96,0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668 이슈 "팁으로 마음 전하세요 "...카카오 택시에 새로 추가된 신기능 395 23.07.21 23,237
14667 이슈 아이바오와 푸바오의 극명한 행동 차이 235 23.07.21 41,285
14666 이슈 모동숲 섬꾸한 뒤 팬들 다시 초대한 NCT 태용 355 23.07.21 32,205
14665 이슈 '신이 너와 함께 한다' 로도 보이는 뉴진스 신곡 이름.jpg 86 23.07.21 19,217
14664 유머 어제 뉴스에서 동생바오들 형님 취급받은 푸바오 190 23.07.21 44,385
14663 이슈 한국 롤렉스 센터에서 생긴 일.jpg 380 23.07.21 65,764
14662 이슈 교장실좀 그만 찾아오세요 학부모님들 485 23.07.21 62,817
14661 이슈 푸바오 유튜브 최고 조회수 영상 227 23.07.21 41,593
14660 이슈 이상하다고 말 나오는중인 故채수근 상병 빈소 입구에 붙은 영정사진 407 23.07.21 78,962
14659 이슈 어느 자폐아 부모의 글 384 23.07.21 57,357
14658 이슈 핫게에 엄마들이 모여 교사 욕하는 커뮤라고 하는 82쿡 실시간 반응(new!!) 247 23.07.21 58,265
14657 이슈 제자에 머리채 잡힌 초등교사…학부모 “싫어서 그랬겠지” 168 23.07.21 27,363
14656 이슈 학부모들의 이번 교사사망사건 반응 334 23.07.21 59,731
14655 이슈 번호 안 알려주는 선생 번호 알아내는 방법 515 23.07.21 66,861
14654 기사/뉴스 차태현X조인성, 美 서부 사장님 된다…‘어쩌다사장3’ 출연 확정[공식] 148 23.07.21 15,601
14653 이슈 과거 교권 추락 심각했던 일본 공교육 현황 196 23.07.21 51,100
14652 이슈 어제 생일 라방하다 잠든 푸바오🐼의 배 57 23.07.21 12,955
14651 이슈 추모 프로필 사진 썼다고 학부모에게 문자받은 초등학교 선생님 근황 417 23.07.21 74,071
14650 기사/뉴스 [단독] 교통카드 안 찍고 지하철 타는 시대...서울시 ‘태그리스’ 도입 100 23.07.21 24,715
14649 기사/뉴스 [단독] 조병규 "뉴질랜드에서 소송걸어 학폭했다는 누명 벗고 싶다" 339 23.07.21 58,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