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291,661 0
2023.06.25 04:33
6,291,66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51 07.18 33,94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61,1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86,4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1,989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91,6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26,30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97,0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35 유머 오늘 동그란 문앞에 얼굴만 내놓은 푸바오 🐼 339 06.18 42,552
-1836 유머 말과 행동이 따로노는 케이윌.......jpg 216 06.18 43,006
-1837 이슈 아빠가 어마어마하게 딸바보였다는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 어린 시절...jpg 383 06.18 76,746
-1838 유머 뉴진스 how sweet 앨범은 앨범을 넘어선 인테리어 소품이다 87 06.18 25,842
-1839 기사/뉴스 [속보] 의협 "정부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휴진" 240 06.18 21,450
-1840 이슈 발이 너무 뜨거워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jpg 302 06.18 94,984
-1841 유머 활어회 등급 단계 282 06.18 49,551
-1842 이슈 부산2호선 구남역에서 발견된 폭발물 172 06.18 62,316
-1843 유머 바자에게 내려준 변우석이란 선물❣️ 뙤약별 아래에서 고생하고 있는 우리 우석이에게 <바자>가 잠시나마 그늘이 되어주고 왔어요. 많이 더웠지…? 103 06.18 13,694
-1844 기사/뉴스 “남편에게 잘 해줘서…”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 체포 574 06.18 63,737
-1845 이슈 핫게간 트리플에스 유닛 관련 팬들한테 투표 어필하는 멤버 348 06.18 39,782
-1846 유머 라이즈 'Boom Boom Bass' 챌린지 211 06.18 15,231
-1847 기사/뉴스 "버블티 식감 왜 이래?" 뱉어보니 바퀴벌레가…대만 프랜차이즈 논란 423 06.18 53,495
-1848 이슈 KBS 출근길 사진 뜬 빌리 아일리시 204 06.18 50,274
-1849 기사/뉴스 박세리, 결국 눈물 "항상 좋은 일로만 기자회견 했었는데…" [MD현장] 339 06.18 71,382
-1850 이슈 식당에서 남은 음식 포장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88 06.18 46,853
-1851 기사/뉴스 [단독]아이돌 그룹 멤버가 소속사 대표 신고…“폭행 당해” 338 06.18 89,396
-1852 기사/뉴스 이 같은 일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알린 데 반해 뉴진스 건은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지난 4월10일 보도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점이다. 이후 4월30일 미국 법원에서 이를 승인했지만 국내에 알려진 건 지난 12일 X와 각종 커뮤니티에 미국매체 404미디어가 6일 보도한 게 퍼지면서 부터다. 266 06.18 33,857
-1853 이슈 여친 과거가 창녀인 것보다 페미한 게 더 싫음 1473 06.18 73,686
-1854 이슈 호불호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회사 문화.jpg 495 06.18 41,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