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85,852 0
2023.06.25 04:33
4,685,85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31 05.20 68,79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49,88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85,8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2,79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67,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511 이슈 강형욱 해명에도 여전히 반응 싸늘한 여시.jpg 715 05.24 107,412
50510 이슈 침착맨인데 탄원서가 오타난거다 vs 이병견인데 기자가 이병건으로 잘못 보고 뉴스를 쓴거다 290 05.24 56,975
50509 이슈 강형욱 해명영상 마지막 언저리 장면 56 05.24 12,975
50508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455 05.24 65,900
50507 이슈 에스파 CD 플레이어 2차 예약 물량 품절 247 05.24 33,456
50506 이슈 강형욱 유튜브 마지막 부분 472 05.24 118,763
50505 이슈 명절때마다 작은아버지가 살빼라고 잔소리 하는데… 536 05.24 69,610
50504 이슈 한성수 기사 뜨고 세븐틴 팬덤 반응 464 05.24 71,646
50503 기사/뉴스 이들은 “민희진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86 05.24 40,670
50502 이슈 키작은 남사친 여친한테 좋아요 자제해달라고 디엠 받았는데 796 05.24 65,127
50501 이슈 오늘자 뉴진스 민지 뮤직뱅크 퇴근길 프리뷰.jpg 147 05.24 32,515
50500 이슈 강형욱 유튜브로 한 해명 552 05.24 88,190
50499 기사/뉴스 김혜윤이라는 행운〈선업튀〉의 솔선수범 151 05.24 14,203
50498 이슈 여직원 옷갈아입는곳 까지 CCTV설치 했다던 강형욱 287 05.24 72,169
50497 이슈 강형욱 아내가 사내메신저에서 봤던 충격적인 내용 493 05.24 110,714
50496 이슈 변우석 디스커버리 광고 사진 70 05.24 6,010
50495 이슈 현재 하이브 소속 그룹들 목록 184 05.24 31,157
50494 이슈 Q) 돈을 입금하지 않은 보호자의 반려견에겐 밥을 주지말라는 지시를 했다 336 05.24 70,637
50493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후 첫 입장 발표…"하이브 내 은따 같았다" (5월 19일 기사) 339 05.24 37,967
50492 이슈 민희진 지탄하는 탄원서 법원에 제출한 하이브 라인업 610 05.24 46,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