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948,419 0
2023.06.25 04:33
4,948,419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496 06.06 40,51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22,870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48,4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1,41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11,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2947 기사/뉴스 차가원 회장 과감한 투자+MC몽 촉 빛났다…뉴진스 기록 넘은 무서운 신예 배드빌런 500 06.08 49,245
52946 기사/뉴스 석유공사 "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했지만 용역 계약 가능" 249 06.08 22,077
52945 기사/뉴스 "이 여자 제정신입니까" 판사 저격한 의협 회장 436 06.08 54,029
52944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임원들 형사처벌 가능성” 265 06.08 34,692
52943 기사/뉴스 사부인과 바람난 남편.jtbc 277 06.08 68,493
52942 기사/뉴스 정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한다…"지자체 소관 업무" 205 06.08 20,053
52941 기사/뉴스 두산, 9일 잠실 KIA전 '국회의원' 배현진 승리기원 시구 진행 207 06.08 16,611
52940 기사/뉴스 아파트 말고 빌라 사는 30대 늘었다 122 06.08 29,097
52939 기사/뉴스 도봉구 여중생 2명을 집단 성폭행한 22명 294 06.08 61,050
52938 기사/뉴스 10점차 삼진 세리머니는 넘어갈 수 있었다, KT가 열받은 건 그 다음이었다 358 06.07 30,896
52937 기사/뉴스 “디즈니+서 올해 최고 수치” 이정재 ‘애콜라이트’ 첫날 480만 뷰 터졌다 90 06.07 20,292
52936 기사/뉴스 “남성간 성관계 후 감염”…새 성병 균주 발견, 전염성 강해 250 06.07 45,945
52935 기사/뉴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가이낙스 파산 선언 193 06.07 58,196
52934 기사/뉴스 [속보]석유공사 "4개 경쟁입찰서 액트지오 선정…심해 분석 최고 업체" 468 06.07 34,013
52933 기사/뉴스 신한은행, '최고 연 8%' 청년 처음적금 특판 +추가(⭕️기존 가입자 해지하고 재가입하면 됨⭕️) 592 06.07 75,058
52932 기사/뉴스 [단독] 나인우, '1박 2일' 떠난다…합류 2년여 만에 하차 318 06.07 61,507
52931 기사/뉴스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628 06.07 67,788
52930 기사/뉴스 [속보] 액트지오 고문 "동해 프로젝트 유망성 상당히 높아" 186 06.07 23,980
52929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떠나라" 국제청원 4만명 돌파…작성자는 '아미포에버' 514 06.07 33,656
52928 기사/뉴스 [속보]아브레우 고문 "동해 심해 저류층 발견…석유·가스 실존여부 확인중" 268 06.07 3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