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7,131,887 0
2023.06.25 04:33
7,131,887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435 08.21 34,88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71,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23,5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2,895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31,8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44,451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7,2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621 기사/뉴스 “사망 하루 전 딸은 ‘배 아프다’고 간호사·의사 앞에서 무릎 꿇고 빌었다” 396 07.30 77,257
64620 기사/뉴스 [단독]80㎝ 일본도로 아파트 주민 살해…30대 남성 긴급체포 139 07.30 49,843
64619 기사/뉴스 '누가 심판 간절하게 보는지 싸움인가' 허미미 유도 판정에 분노[파리 올림픽] 81 07.30 35,438
64618 기사/뉴스 '눈물의 허미미 은메달' 김미정 감독, "마지막 위장공격 판정 이해 안된다... 꼭 금메달 따기를" [오!쎈 IN 파리] 187 07.30 41,158
64617 기사/뉴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대전 MBC사장 재직중 타 부서 법인카드로 와인 1559만 원 구입" 113 07.30 11,642
64616 기사/뉴스 '석연찮은 판정' 허미미, 결승서 데구치에 패하며 은메달 [파리 유도] 234 07.30 28,132
64615 기사/뉴스 [1보] 허미미, 여자 57㎏급 은메달…파리올림픽 한국 유도 첫 메달 142 07.30 17,935
64614 기사/뉴스 초등생 집에 찾아가 성폭행한 20대 2명…보건교사가 ‘이것’으로 알아채 376 07.29 60,290
64613 기사/뉴스 김제덕 '샤우팅 기선제압' [파리 2024] 304 07.29 49,662
64612 기사/뉴스 양재웅 "환자 사망 사고, 유가족께 사죄..수사 기관에 협조"[전문] 243 07.29 78,631
64611 기사/뉴스 '아령묶인 시신' 거주 고시원 책상엔 10만원과 '청소부탁합니다' 722 07.29 70,682
64610 기사/뉴스 [단독] 결혼 앞둔 조세호, '1박2일' 새 멤버 합류 with 이준 369 07.29 56,276
64609 기사/뉴스 김채원 생일에 근조화환이라니…‘민희진 수호’ 버니즈의 기행 800 07.29 57,138
64608 기사/뉴스 김정은 검색하다 알게된 북한 홍수 피해 현장 164 07.29 63,793
64607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김정은 140㎏ 초고도비만…건강상태 면밀 추적중" 363 07.29 55,442
64606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중" 292 07.29 51,004
64605 기사/뉴스 (강남)유흥업소 비리 캐던 모범형사, 교통사고 후 저수지 속 주검으로 415 07.29 71,487
64604 기사/뉴스 일본 극우 정치인, ‘윤석열 외교’ 극찬…사도에 강제성 빠져서 157 07.29 10,771
64603 기사/뉴스 [여기는 파리] ‘라데팡스의 비극’…황선우, 충격의 男 자유형 200m 준결선 탈락 283 07.29 58,756
64602 기사/뉴스 강제동원 인정 빠진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정부 외교 실패” 64 07.29 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