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803,681 0
2023.06.25 04:33
6,803,68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더마토리💜] 일상 속 피부 자극부터 열감까지 싸악- 진정 시켜주는! <더마토리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거즈패드> 체험 이벤트 532 08.05 80,279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747,79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85,414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544,515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803,6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106,8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371,0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3664 기사/뉴스 [오피셜] '빠꾸 없다' 축협, 홍명보 감독 선임 확정 → 코칭스태프 인선 돌입 217 07.13 25,159
63663 기사/뉴스 KBS, 시사교양국 폐지 추진 542 07.13 53,656
63662 기사/뉴스 인도 재벌 4500억 쓴 초호화 결혼…"과소비" vs "경제 도움" 285 07.13 52,566
63661 기사/뉴스 [단독] 중학생에게 폭행당한 교사, 뇌에 피 고여 수술 272 07.13 56,170
63660 기사/뉴스 인천의 한 중학교에 들어온 행정소송 503 07.12 83,132
63659 기사/뉴스 커피에서 ‘이 맛’ 나야, 콜레스테롤·혈당 낮추는 효과 본다 496 07.12 76,646
63658 기사/뉴스 박수홍 형수 “딸 너무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 중” 선처 호소 595 07.12 61,688
63657 기사/뉴스 팔레스타인 사망자 4만 명 육박하는데…이스라엘서 K팝 페스티벌? 466 07.12 47,457
63656 기사/뉴스 목포시-신안군 통합 추진... 이름은 "신안시" 1267 07.12 59,615
63655 기사/뉴스 英 BBC "男 한강투신, 여초사회 탓?…한국은 성평등 최악국가" 301 07.12 40,754
63654 기사/뉴스 ‘10년 일한’ 태국인 노동자 숨지자 시신 유기한 농장주, 2심도 집유 452 07.12 40,437
63653 기사/뉴스 초등생 아들 반 친구 성폭행하고 성착취물 200개 만든 40대 징역 8년 806 07.12 65,905
63652 기사/뉴스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끌고 가려던 50대, 피해자 아버지가 제압 180 07.12 48,298
63651 기사/뉴스 "속죄하며 살겠다"…홍명보 아내, 울산 팬들에 일일이 댓글 사죄 311 07.12 61,135
63650 기사/뉴스 그리 “외할머니 병원비에 월 400만원씩 썼다” 父 김구라에 고백 208 07.12 48,472
63649 기사/뉴스 방금 뜬 아이브 장원영 디스패치 얼빡 기사사진 332 07.12 70,416
63648 기사/뉴스 아내 성인 방송 강요 전직 군인 남편에 법원 "징역 3년" 508 07.12 42,333
63647 기사/뉴스 뉴진스, '부상 회복' 혜인과 음방 출격…'슈퍼 내추럴' 5인 완전체 무대 최초공개 168 07.12 23,556
63646 기사/뉴스 [단독] 현직 축구선수,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 후 도주...주거지에서 검거 247 07.12 66,520
63645 기사/뉴스 [단독] 심형탁♥사야, 부모 된다…결혼 1년 만에 임신 303 07.12 5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