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5,658,734 0
2023.06.25 04:33
5,658,734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82 00:08 15,08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02,846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58,7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59,15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15,2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341 기사/뉴스 S&P "한국 유전탐사 성공률 매우 낮다…희망, 꿈에 불과해" 233 06.05 28,194
56340 기사/뉴스 교감 뺨 때리며 “개XX야”…초등 3학년생 폭행 파문(영상) 129 06.05 18,425
56339 기사/뉴스 [인터뷰] 허웅 "농구+예능 병행하며 가치↑…아버지, 현장 복귀하셨으면" 75 06.05 9,693
56338 기사/뉴스 엘리베이터 갇힌 초등생 구한 소방관…"나와" 반말에 구설 827 06.05 57,088
56337 기사/뉴스 지드래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 됐다 348 06.05 74,922
56336 기사/뉴스 “30대 초중반 ‘캥거루족’ 증가…부모 노후에도 심각한 영향” 378 06.05 34,946
56335 기사/뉴스 [단독] “옆 단지 개는 오지마”...입주민 반려동물 인식표 만든 개포자이 451 06.05 54,740
56334 기사/뉴스 "영일만 석유, 두바이유보다 품질 좋은 최상품" 466 06.05 58,160
56333 기사/뉴스 [단독] '尹 '석유 발표' 근거 세계 심해탐사회사는 '1인 기업' 792 06.05 64,750
56332 기사/뉴스 한국 떠난 제시카, 대만에서 근황 포착…확 달라진 얼굴 552 06.04 113,803
56331 기사/뉴스 “민희진은 하이브를 퇴사해야 한다”…국제 청원까지 등장 382 06.04 32,001
56330 기사/뉴스 [속보]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신상공개...65세 박학선 189 06.04 64,117
56329 기사/뉴스 박명수 “샤이니 링딩곡=수능 금지곡? 공부 못하니까 하는 말”(라디오쇼) 211 06.04 27,527
56328 기사/뉴스 [단독] SK가계도에 등장한 '그 이름'…"최태원-노소영 이혼 판결 영향 줬을 듯" 193 06.04 49,396
56327 기사/뉴스 [단독]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푸켓으로 떠난다 267 06.04 28,482
56326 기사/뉴스 구속된 ‘서울대 N번방’ 주범… 법정서 덜덜 떨며 오열 638 06.04 67,970
56325 기사/뉴스 '반토막 쇼크' 뉴진스 음반 판매량 뚝…하이브·민희진 내홍 여파? 215 06.04 26,414
56324 기사/뉴스 ‘선재업고튀어’ 측 “변우석 이클립스 케이콘 출연 사실무근, 오보”[공식] 280 06.04 24,820
56323 기사/뉴스 [단독] ‘선재’ 변우석, ‘케이콘’ 무대 출격 준비…이클립스 첫 공연(+오보래) 583 06.04 23,658
56322 기사/뉴스 [단독] 고장난 트럭이 혼자 스르륵… 남녀 고교생 둘이 참사 막아 528 06.04 57,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