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7,161,737 0
2023.06.25 04:33
7,161,737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웨이브X더쿠]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팬 시사회 스페셜 초대 이벤트 67 00:58 5,03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87,9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47,54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98,601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61,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81,47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709,6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259 기사/뉴스 버스서 졸다 혼자 넘어진 중학생…부모 "치료비 내놔" 417 23.09.29 48,613
60258 기사/뉴스 19금 누드쇼 데뷔한 블랙핑크 리사, 상의 탈의는 없었다 [MD이슈] 491 23.09.29 81,118
60257 기사/뉴스 교사는 규정대로 했는데…0점처리 중학생 엄마 소송 464 23.09.29 43,404
60256 기사/뉴스 모텔서 女 몸속에 팔 쑥 넣은 '엽기 그놈'…"감형 받고 사회 나와 잘 산다" 436 23.09.29 51,244
60255 기사/뉴스 BTS 정국 "내 목소리로 할 수 있는 음악은 다 해볼 것" 83 23.09.29 7,994
60254 기사/뉴스 [단독] (의정부 호원초 페트병 사건) 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 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444 23.09.28 50,467
60253 기사/뉴스 🥇[1보] '격겜 고인물' 마흔넷 김관우, 스트리트 파이터로 AG 금메달🥇 215 23.09.28 37,310
60252 기사/뉴스 손예진 "아들, 현빈♥보다 날 더 닮아 좋아, 둘째 출산은 고민돼" ('임진한클라스') 140 23.09.28 39,039
60251 기사/뉴스 정준호 "아이돌 출신 유라, 연기는 그럭저럭…성격이 분위기 메이커" (라스) 168 23.09.28 58,760
60250 기사/뉴스 [KBO] “아직도 내게는 아무 연락이 오지 않았다”···‘80개 논란’ 제껴버린 이의리, 대표팀 제외에 대한 충격 고백[스경x인터뷰] 308 23.09.27 28,692
60249 기사/뉴스 [KBO] '왼팔 척골 재골절' NC와 구창모 모두 좌절했다...사실상 시즌 아웃 [오!쎈 창원] 262 23.09.27 17,280
60248 기사/뉴스 [KBO] 복귀 두 번째 체크, 그런데 또…? NC 구창모, KIA전 2.1이닝 투구 도중 긴급 교체[창원 현장] 100 23.09.27 9,289
60247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대한법의학회에 1억원 기부…"전문가 양성 보탬 되길" 490 23.09.27 24,978
60246 기사/뉴스 “김연경, 해설말고 해명을 하라”…이재영 팬클럽 KBS 앞 트럭시위 439 23.09.27 47,094
60245 기사/뉴스 ‘서진이네’ 스핀오프 나온다…박서준→방탄소년단 뷔 ‘긴급 소집’ [공식] 56 23.09.27 4,336
60244 기사/뉴스 어제 사건반장에 나온 학부모 폭언 사건 361 23.09.27 39,880
60243 기사/뉴스 'YG결별설' 블랙핑크 리사, '무대 수위↑' 佛카바레 공연에 우려 목소리 "꼭 해야 하나" [SC이슈] 478 23.09.27 50,659
60242 기사/뉴스 K팝 인기에 자극?…"日 '아시아판 그래미' 창설해 J팝 홍보 검토" 102 23.09.27 10,592
60241 기사/뉴스 김호중, 미지급 모델료 소송 걸었다가 9천만원 토해내…법원 "계약 불이행" 310 23.09.27 38,937
60240 기사/뉴스 트럼프 당선 가능성 커져…‘윤석열식 외교’ 용도폐기 위기 276 23.09.27 2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