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7,105,521 0
2023.06.25 04:33
7,105,521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앰플엔X더쿠💛] 올여름 트러블 적중률 100% <아크네샷 앰플> 체험 이벤트 394 08.21 23,92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44,29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98,8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58,049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05,5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09,91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53,2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64793 기사/뉴스 "도 넘은 역사부정" 윤 대통령 향해 물풍선 던진 시민들(부산) 502 08.14 55,288
64792 기사/뉴스 [단독] 도경수, 이영지와 '볼 뽀뽀' 비하인드 푼다…'차쥐뿔' 전격 출연 129 08.14 20,546
64791 기사/뉴스 CJ대한통운, ‘주7일’ 배송으로 쿠팡 잡는다… 택배기사 반발 관건 760 08.14 29,457
64790 기사/뉴스 [단독] 김선호, 4년 만에 수지와 재회…'현혹' 남자 주인공 1060 08.14 61,088
64789 기사/뉴스 [단독] 안세영의 '분노의 7년'…청소에 빨래까지 도맡았다 760 08.14 63,207
64788 기사/뉴스 [날씨] 폭염·열대야 비 와도 못 꺾어...절기 '처서' 이후 계속 294 08.14 23,090
64787 기사/뉴스 슈가, CCTV로 확인된 팩트…"전동스쿠터와 인도주행" 324 08.14 34,828
64786 기사/뉴스 "생방송 노출 사고, 사과합니다"…19년 전 사건 뭐길래 271 08.14 56,106
64785 기사/뉴스 "일본 순사에 물총 쏘기" 독립군 체험 맞나요? 결국 취소 450 08.14 34,937
64784 기사/뉴스 [단독]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384 08.14 31,465
64783 기사/뉴스 [단독]‘음주운전 혐의’ BTS 슈가, 동선 확인…식당→작업실→집 이동하다 넘어져 359 08.14 39,818
64782 기사/뉴스 BTS ‘완전체’로 가나 ‘앓는 이’ 빼나…하이브, 슈가 사태 해법 딜레마 181 08.14 15,798
64781 기사/뉴스 정유라, 최순실 사면 제외에 “죽을 죄 졌나…나라 망했으면” 254 08.14 27,705
64780 기사/뉴스 [단독] 스폰서십 30%는 김택규 회장 주머니로?… 배드민턴협회, 장부 외 ‘페이백’ 의혹 175 08.14 16,837
64779 기사/뉴스 [단독]국내 최초 디자인상품 전문몰 1300k 영업종료···‘티메프 파장’ 현실화 410 08.14 46,442
64778 기사/뉴스 '슈가 탈퇴해' 늘어선 화환…"하이브, 다 찍어가" 무슨 상황? [소셜픽] 89 08.14 17,867
64777 기사/뉴스 [단독] 버스 급출발에 80대 숨져… 스톱 없는 ‘난폭 운전 비극’ 347 08.14 38,782
64776 기사/뉴스 [속보] CJ제일제당, 오늘부터 쿠팡과 로켓배송 직거래 재개 206 08.14 37,401
64775 기사/뉴스 음주운전으로 20대 1명 사망 (오늘자) 169 08.14 40,302
64774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기만에 치가 떨린다" (인터뷰②) 193 08.13 37,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