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67,949 0
2023.06.25 04:33
4,667,949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아이소이 X 더쿠] 각질부터 모공속까지- 매일 맑은 피부결 완성! 완전 럭키비키잖아!?🥰 신제품 #파하딥클렌징폼 체험 이벤트 413 05.21 41,67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27,324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67,9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50,19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37,2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0493 기사/뉴스 [단독] "아무나 죽이겠다"... 서울역 '칼부림 예고' 작성한 30대 남성 체포 218 20:36 33,958
50492 기사/뉴스 [속보]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소속사 대표 등도 영장 339 20:26 29,878
50491 기사/뉴스 [단독]침착맨·신우석 외 뉴진스 팬덤 1만명,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434 20:03 50,372
50490 기사/뉴스 이들은 “민희진 한 사람의 일탈이 K팝 전체 퇴보를 불러올까 우려된다”는 취지로 각각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625 19:26 30,852
50489 기사/뉴스 김혜윤이라는 행운〈선업튀〉의 솔선수범 95 19:20 6,552
50488 기사/뉴스 민희진, 기자회견 후 첫 입장 발표…"하이브 내 은따 같았다" (5월 19일 기사) 332 18:49 31,104
50487 기사/뉴스 BTS 프로듀서 피독·세븐틴 만든 한성수, '민희진 지탄' 탄원서 제출 955 18:35 36,675
50486 기사/뉴스 “사회 초년생 매니저, 처벌 받아도 되나”…김호중 질책한 판사 322 16:33 35,782
50485 기사/뉴스 [속보] 27년 만에 의대 증원 확정…4567명 모집 460 16:13 39,601
50484 기사/뉴스 [단독] 승리 측근 “승리 캄보디아서 클럽 오픈, 투자까지 마친 상태” 348 15:41 35,512
50483 기사/뉴스 뉴진스 ‘하우 스위트’, 발매 1시간만 멜론 톱100 7위 안착…방탄소년단 RM 진입 실패 [IS차트] 399 15:24 23,672
50482 기사/뉴스 한국 여성의 국제 결혼 상대 1위는 ‘베트남 남자' 317 15:12 33,920
50481 기사/뉴스 "강형욱, 레오에 진심이었다"…전직원 '방치' 폭로 반박한 수의사 101 14:40 20,625
50480 기사/뉴스 인천 길거리서 40대男, 모친 수차례 찔러…모친 중태 352 14:17 41,060
50479 기사/뉴스 “한국에만 짝 있냐” 고학력男의 변심…월400 직장인도 “베트남댁 좋아요 702 14:05 37,925
50478 기사/뉴스 故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13주기...젊은 나이 안타까운 죽음 323 12:13 45,248
50477 기사/뉴스 박서준·로렌 사이 열애설…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어려워 232 12:12 51,873
50476 기사/뉴스 박서준, 10살 연하 미국인과 열애설 터졌다...'절친' 최우식도 아는 사이? 178 11:55 49,545
50475 기사/뉴스 [단독] 지소울, 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 받는다...편의점에서 술 훔쳐 199 11:41 57,097
50474 기사/뉴스 '체지방량 11kg' 박나래, "딥페이크 아님" 긴급해명..요요 없는 유지어터 219 11:36 6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