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018,412 0
2023.06.25 04:33
6,018,41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영화이벤트] 마침내 밝혀지는 괴도 키드의 진실!? 영화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예매권 증정 이벤트 841 07.08 27,60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119,2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272,84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949,821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018,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239,98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508,2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383 이슈 본인 탄생석 앞 글자와 이름 맨 뒷글자가 당신의 아이돌 예명이 됩니다 1277 07.04 32,299
57382 이슈 미대 출신 케이크 가게 사장님 520 07.04 98,426
57381 이슈 결혼 9일 만에 가출한 23살 베트남 아내...남편 '공개수배' 139 07.04 45,838
57380 이슈 [KBO] KIA 타이거즈 김도영 전반기 최종 스탯 103 07.04 7,488
57379 이슈 아이랜드2 데뷔조 그룹명 319 07.04 49,636
57378 이슈 전국의 날씨 특파원🌂☔️☂️ 344 07.04 31,660
57377 이슈 국립중앙의료원에 돌진한 차량 운전자에게서 마약성 진통제 성분이 나왔다는데 185 07.04 64,855
57376 이슈 [KBO] NC - SSG 벤치클리어링 373 07.04 37,277
57375 이슈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 773 07.04 79,260
57374 이슈 [kbo] 기아타이거즈 9회초 2아웃에 5점내면서 스윕 (전반기 1위🍀) 194 07.04 15,798
57373 이슈 BL웹툰 엔네아드 최근 전개 근황 (ㅅㅍ) 271 07.04 50,156
57372 이슈 [KBO] 번트 쓰리런 . gif 256 07.04 25,419
57371 이슈 환승연애3 서동진 송다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686 07.04 79,825
57370 이슈 20대 당뇨 환자가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는 이유.jpg 414 07.04 86,312
57369 이슈 오늘 영등포CGV 미니언즈시사회, 펭수 🐧💙 292 07.04 23,885
57368 이슈 뎡배 월드게이 덬들한테 반응좋은 뮤비에는 안나온 대사들 400 07.04 46,284
57367 이슈 [KBO] 이상한 수비 주고 받는 kt위즈와 한화이글스 253 07.04 27,866
57366 이슈 [단독] 시청역 ‘너네 명복을 빌어’ 조롱글, 30대女가 작성…“망자와 13년지기” 거짓말도 407 07.04 56,662
57365 이슈 SM 성녀파트 담당 아이돌 모음집 334 07.04 50,692
57364 이슈 전 여친에게 들었던 건데 자궁 마사지를 해주면 잔혈 없이 한 번에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445 07.04 9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