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463,342 0
2023.06.25 04:33
6,463,34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코스노리🌟] 내추럴 무드 컬러 5종 출시! <슈퍼프루프 피팅 젤 아이라이너> 체험 이벤트 263 00:09 10,06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516,32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616,7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265,941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463,3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703,242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993,9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0494 이슈 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경찰관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느냐”.jpg 259 07.26 47,265
60493 이슈 요즘 유튜브 쇼츠 보는 사람들한테 반응 불호인거 297 07.26 84,178
60492 이슈 만약 술자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디 앉을거야? 466 07.26 36,678
60491 이슈 외화볼때 자막파vs더빙파 402 07.26 26,675
60490 이슈 부산 돌려차기남의 숨겨진 과거.jpg 318 07.26 91,579
60489 이슈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채소.jpg 323 07.26 63,813
60488 이슈 지자체 '판다 임대' 유치전…"제2의 푸바오 안돼" 반발도 78 07.26 9,228
60487 이슈 의외로 맛내기 어려운 국묵요리.jpg 164 07.26 40,376
60486 이슈 정말 남다른 것 같은 (구)배드파더스 대표 .x 218 07.26 59,994
60485 이슈 역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중 최애 곡은? 69 07.26 9,365
60484 이슈 인플레 많이 떨어진듯한 스트레이키즈 초동.jpg 507 07.26 71,717
60483 이슈 2분 남은 파리 올림픽 여자 핸드볼 현재 한국 22 : 독일 21 61 07.26 12,047
60482 이슈 대한민국 지폐 속 위인은 왜 다 조선시대 인물일까? 93 07.26 19,184
60481 이슈 피해자가 직원들 감금중이라는 티몬 상황 504 07.26 98,164
60480 이슈 잘생겼다고 말 많은 넷플릭스 일본 게이 연프 출연자.jpg 333 07.25 92,395
60479 이슈 같이 잤는데 남자친구 알람 때문에 정 떨어짐.jpg 524 07.25 112,338
60478 이슈 급증하고 있는 쉬었음 청년(구직단념 청년) 문제가 진짜 심각한 이유 524 07.25 76,634
60477 이슈  장모님 겉절이가 사온 김치인걸 뒤늦게 알고 우는 사위 298 07.25 78,036
60476 이슈 이것때문에 대장 내시경 하기 무섭다는 사람 많음 476 07.25 86,989
60475 이슈 자리잡긴 커녕 더 망해가는 만나이 정책 1469 07.25 106,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