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684,234 0
2023.06.25 04:33
6,684,234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에요↗? 마스카라의 근본 홀리카홀리카! 5년 정수가 담긴 칫솔카라🪄 리뉴얼 기획 SET 체험 이벤트 513 08.03 52,47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55,12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1,57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36,904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84,2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52,353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08,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61845 기사/뉴스 "요리 말고 나 먹어" 남직원 몸 비비고 뽀뽀…여팀장의 성추행 390 07.11 52,920
61844 기사/뉴스 ‘쯔양 협박 의혹’ 카라큘라 “두 아들 걸고 돈 받은 적 無, 허웅 사건 보복인가?” 133 07.11 36,351
61843 기사/뉴스 빙속 김민석, 결국 헝가리로 귀화 "소속팀·수입 없는 상태였다" 200 07.11 62,868
61842 기사/뉴스 ‘친구한테 어느 백화점 추천할래’ 질문에…현대>신세계>롯데 130 07.11 20,904
61841 기사/뉴스 이진숙 "<기생충>, 정우성·문소리는 좌파, 나훈아·소유진은 우파" 280 07.11 42,660
61840 기사/뉴스 TS엔터 측 "슬리피, 수년간 뒷광고로 부당이익 취득…허위 사실 유포까지"[전문] 279 07.11 70,036
61839 기사/뉴스 한국공항공사, 백만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미식여행 북토크 개최 235 07.11 33,506
61838 기사/뉴스 "의사 되는 것 포기하겠다"…졸업 앞둔 의대생 95%, 국가고시 거부 649 07.11 44,622
61837 기사/뉴스 제니 실내흡연 논란, 왜 도경수-임영웅 때와는 다를까 629 07.11 73,338
61836 기사/뉴스 MZ세대 ‘무한도전’ 아직도 챙겨본다···웨이브 2분기 시청결산 85 07.11 13,415
61835 기사/뉴스 CU, 1240ml 초대형 겟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 214 07.11 48,765
61834 기사/뉴스 北, 대북전단 속 USB 본 혐의로 중학생 30여명 공개 총살 201 07.11 35,769
61833 기사/뉴스 직원이 잘못 준 복권…"괜찮다" 받은 남성, '21억' 당첨 179 07.11 34,236
61832 기사/뉴스 “현 프로야구 유명선수 여친 있는데 여성팬과 교제후 낙태” 폭로 글 ‘발칵’ 388 07.11 70,949
61831 기사/뉴스 전소연 "한 달 최고 수입? 10억…'톰보이' 연간 2위" ('시골요리') 275 07.11 49,045
61830 기사/뉴스 [단독]토종 OTT '티빙·웨이브' 합병 무산 위기+반박기사 361 07.11 46,176
61829 기사/뉴스 [단독] "최고 상속세율 30%로 낮추면 일자리 2만3000개↑" 283 07.10 25,026
61828 기사/뉴스 쯔양 ‘과거이력’ 빌미로 유튜버에 협박당한 뒤 수천만원 계약체결 489 07.10 139,409
61827 기사/뉴스 [단독] "문화권력도 좌파라 기막혀"‥이진숙이 꼽은 '좌·우파' 영화·연예인은? 281 07.10 38,815
61826 기사/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공영방송 사장은 중립적이면 안 돼‥노조와 싸워야" 113 07.10 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