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5,676,305 0
2023.06.25 04:33
5,676,305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 [⭐️티빙×더쿠⭐️] 사주, 신점 그리고 무당까지! 샤머니즘이 궁금한 덬들을 모십니다. <샤먼 : 귀신전> 비공개 시사 이벤트! 195 07.02 18,9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714,943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676,3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976,681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225,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6748 이슈 방탄 진 인스타 421 07.02 53,105
56747 이슈 "비명소리조차 없었다"...CCTV로 재구성한 '참사' 590 07.02 72,654
56746 이슈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자살 사건 315 07.02 71,829
56745 이슈 민희진 대표가 직접 밝힌 하니의 ’푸른 산호초’ 열풍 비결은...”예상치 못 한 카타르시스” 430 07.02 49,940
56744 이슈 [속보] 베니퍼 다시 파경, 이혼 초읽기 183 07.02 73,811
56743 이슈 스압) 한국웹툰이 재미없어지고 있는 이유.manhwa 561 07.02 69,225
56742 이슈 더쿠 덬들이 귀신으로부터 안전한 이유... 113 07.02 27,303
56741 이슈 영통팬싸 앨범이 택배 차량 화재로 전소되었던 사건 결말 216 07.02 59,325
56740 이슈 오늘자 더쇼 1위 투어스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앵콜라이브+소감 536 07.02 26,999
56739 이슈 넷플릭스 측 "김치→라바이차이 표기, 해외 시청자 이해 위해…수정 예정" 414 07.02 37,322
56738 이슈 오늘자 최신 인류 의료기술 근황 263 07.02 73,834
56737 이슈 생각지도 못한 ADHD 증상 중 하나 314 07.02 82,722
56736 이슈 에스파 'Hot Mess' MV 티저 (일본데뷔싱글,음원: 12시 발매, 뮤비: 6시 공개) 116 07.02 17,443
56735 이슈 이런 곱슬 가진 사람 은근 있음......jpg 217 07.02 71,345
56734 이슈 전세계 고라니 서식지 499 07.02 56,865
56733 이슈 진짜 페미는 오만곳에 다있네.blind 1128 07.02 78,489
56732 이슈 지금 일본 오타쿠판 진짜로 난리난 이유 (니코동 가입했던 덬들 당장 들어올 것).jpg 352 07.02 48,132
56731 이슈 필리핀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랜차이즈 .jpg 129 07.02 43,953
56730 이슈 "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394 07.02 57,215
56729 이슈 김준수가 느끼는 첫콘 특유의 관객 분위기 78 07.02 12,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