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서준, 154만 유튜버 수스와 열애‥소속사 "확인불가"
131,647 773
2023.06.20 15:21
131,647 773

박서준과 수스(왼쪽부터)

배우 박서준(34)이 150만 유튜버 겸 가수 수스(29)와 열애 중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달 JTBC엔터뉴스에 "박서준이 수스와 열애 중이다. 절친들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귀띔했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처럼 취미와 운동을 함께 하는 등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의 게시물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제보 내용과 관련해 처음 문의했을 당시도, 이날도 같은 입장이었다. "배우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라는 입장이었다.

박서준은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했다.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코킹'에 등극했고 '이태원 클라쓰'로 한류의 중심에 섰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엔 예능 '서진이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https://v.daum.net/v/20230620151902465

목록 스크랩 (3)
댓글 7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6 06.21 82,4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29,93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7,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7,2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29,62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5,2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29,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3776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에멘탈 식당 입니다~ 2 05:45 314
2443775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2 05:43 332
2443774 이슈 어제 최신밈 대잔치였던 보이넥스트도어 영통팬싸ㅋㅋㅋㅋ.x 04:52 939
2443773 유머 엄마 아이바오한테서 발기술 제대로 배운 듯한 루이바오 🐼 4 04:46 2,157
2443772 유머 새벽에 보면 엄청 시원해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7편 2 04:44 757
2443771 이슈 허웅이 유명해서 억지로 비난받고 있다는 한 농구 커뮤.jpg 12 04:40 3,985
2443770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7 04:40 2,942
2443769 이슈 태연이 처음엔 싫어했다는 노래들.jpg 14 04:36 2,560
2443768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1,240
2443767 유머 우리집 막내가 쓴 시 볼 사람? 4 04:25 1,670
2443766 이슈 13명 중에 T 1명 F 12명이면 일어나는 일...twt 10 04:08 2,188
2443765 이슈 어제 저녁 중국 판다 4살 수컷 윈촨(云川), 3살 암컷 씬바오(鑫宝)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으로 출발🐼 7 03:55 2,361
2443764 유머 지난주 음방이래도 믿을듯한 20년전 이효리 스타일링 20 03:45 4,087
2443763 유머 무묭이가 들으려고 모아본 여돌 섬머송들 12 03:28 1,447
2443762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6 03:27 1,526
2443761 이슈 허웅측 기사중 가장 이해 안가는 부분 22 03:27 5,357
2443760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35 03:26 3,825
2443759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3 03:20 1,711
2443758 이슈 북한의 MZ세대 논란이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인듯 30 03:06 6,776
2443757 이슈 중세 초상화에 노란필터가 유행한 이유 17 03:02 4,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