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교 탑 10 에 든 재린 스티븐슨
키 208에 뛰어난 실력으로 NBA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유망주
할머니가 한국분이라 본인도 귀화에 긍정적이라 밝혔는데
아부지가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32년만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크게 기여한 문태종 선수다.
농구팬들은 이미 한국 이름을 세종이라고 부르는 중
미국 고교 탑 10 에 든 재린 스티븐슨
키 208에 뛰어난 실력으로 NBA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유망주
할머니가 한국분이라 본인도 귀화에 긍정적이라 밝혔는데
아부지가 한국 국가대표 선수로 32년만의 아시안 게임 금메달에 크게 기여한 문태종 선수다.
농구팬들은 이미 한국 이름을 세종이라고 부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