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2003년 당시에는 인기에 자아도취해서 내가 진짜 왕인줄 알았다는 텐미닛 당시 이효리
104,873 693
2023.06.10 12:45
104,873 693

HrABnD.png



텐미닛으로 대한민국 뒤집어졌을때 이효리 나이 겨우 스물네살





uUleHq.png

LBfjEC.png
kYJJtA.png


당시 이효리 소속사였던 DSP 이호연 사장도 

이효리를 회장님이라고 불렀다고 함





kxKnTr.png

aLyMNj.png


광고주? 방송국 국장? 

니들이 뭔데 나를 오라가라야?





SyStYw.png

그 와중에 연기는 왜 하신거임?




iGAHUJ.png


난 진짜 그때 인기 생각하면 내가 드라마 찍으면 시청률 50퍼는 찍을줄 알았음 ㅇㅇ





OnfkFt.png

VetCwu.png

OCaOSY.png


근데 그때는 진짜 연기까지도 다 갖고 싶었어요





DhwXWE.png

WoCRoW.png

당시 가요계 뿐 아니라 연예계 전체로 따져도

이효리가 너무 톱스타였다보니 

지인들은 물론 선배들마저도 감히 이효리한테 조언같은걸 해줄 사람이 없었다고 함...ㅇㅇ




lChFDC.png

cxrIdG.png

mOcAMp.png


모두가 어려워하는 왕처럼 고립되어 버렸다는 2003년의 이효리

목록 스크랩 (0)
댓글 69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템포] “밤새지 마세요, 아가씨” 댓글 이벤트 341 09.23 76,3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17,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2,2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04,4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43,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2,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35,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1,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4,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2381 이슈 앤드류 가필드가 꾸준히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밝힌 두 명의 후배 남자배우 15:33 98
2512380 이슈 원덬이 읽은지 10년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는 순정만화.jpg 1 15:31 339
2512379 이슈 의외로 일본에서 반응 크게 터졌다는 한국드라마.jpg 4 15:31 705
2512378 유머 할미들은 한번 들으면 다 아는 목소리?!? 7 15:30 270
2512377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된_ "니가 하면" 1 15:30 72
2512376 기사/뉴스 日 이시바 "아시아판 나토 창설, 美핵무기 공유·반입 검토해야"(종합) 15:27 123
2512375 이슈 내가 아는 한에서 이런 스타일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11 15:26 960
2512374 유머 삼시세끼에 임영웅이 가져온 술 9 15:26 1,388
2512373 유머 와이프의 로맨스 소설을 첨 읽고 난 남편 반응 3 15:22 1,909
2512372 이슈 기술 유출로 한순간에 중국한테 먹혀버린 산업 38 15:22 3,256
2512371 기사/뉴스 “김장용 배추 잘 크고 있어…12월에 기후플레이션 대책” 24 15:17 1,345
2512370 이슈 당신은 세종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죽이겠습니까? 19 15:16 703
2512369 이슈 현재 무사히 방송될수 있을지 주목되는 의학드라마.jpg 20 15:16 2,316
2512368 이슈 현재 헐리우드 영화/드라마 커리어로 각각 제일 핫한 90년대생 남배우 2명 (수정) 13 15:15 1,301
2512367 이슈 목포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한 흑백요리사 셰프들 11 15:14 2,303
2512366 기사/뉴스 '한이결' 로버트 할리 "제 잘못으로 가족들까지 죄인처럼 살아" 3 15:14 778
2512365 이슈 2010년 예능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jpg 1 15:12 596
2512364 이슈 2025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과 27 15:11 2,918
2512363 기사/뉴스 천하람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100억대 예산 투입...올해 중상자만 2명” 16 15:10 992
2512362 기사/뉴스 워킹? 조깅? 대세는 ‘줍깅’[현장에서] 10 15:0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