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엑소가 단체 리얼리티 촬영에 나선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6월 8일 뉴스엔에 "엑소가 국내에서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엑소 멤버 시우민, 수호, 백현, 첸, 찬열, 디오, 세훈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포착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엑소는 연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신보 활동에는 최근 입대한 멤버 카이를 제외하고 7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순항 중이다. SM 측은 지난 1일 뉴스엔에 "백현, 첸, 시우민을 포함한 엑소 멤버 7인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34041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6월 8일 뉴스엔에 "엑소가 국내에서 단체 리얼리티를 촬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엑소 멤버 시우민, 수호, 백현, 첸, 찬열, 디오, 세훈은 이날 오후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포착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엑소는 연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번 신보 활동에는 최근 입대한 멤버 카이를 제외하고 7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역시 순항 중이다. SM 측은 지난 1일 뉴스엔에 "백현, 첸, 시우민을 포함한 엑소 멤버 7인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3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