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노아와 하민이 부르는 데이식스 - love me or leave me. kijul
9,236 130
2023.06.04 21:59
9,236 130
※버추얼이지만 노래가 기깔나니 츄라이츄라이





https://m.youtu.be/OMTiwjYawbs


영상 사진속 노란머리가 노아, 검은머리가 하민


원래 노아가 공식팬카페에 1절만 불러서 선물로 업로드했던 곡인데 완곡소취하는 팬들이 생기자 완곡 녹음해올것을 약속함.

근데 이걸 래퍼이지만 보컬을 배우고 싶어하는 막내 하민이 보컬레슨 시켜주면서 2절을 아예 막내에게 주고 애드립, 고음, 화음파티를 열어버림

미쳤다구요 미쳐써요


후반부 고음은 다 노아임!




(노아)

모든 건 너에게 달렸어
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끝이 날 건지 아닌지는
너의 말 한마디로 결정돼

 

여태 받던 싸늘한 느낌
그저 착각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 oh oh 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 oh oh 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So tell me now

 


(하민)

꽤나 오랫동안 견뎠어
너의 차가운 눈빛과 말투
끝을 낼 건지 아닌지는
이제 너에게 전부 달렸어

 

이미 멀어진 우리 사이
그저 오해일지도
여기서 알아야 갈 수 있어
Do you even love me now

 

(노아)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 oh oh 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 oh oh 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하민)

알아 이미 너의 대답은 no
나도 알아 이미 안다고 알아도
아직까진 I cannot give up on you
너의 목소리로 듣기 전까지는
Can't give up on you (ooh)

 

(노아)

숨을 죽이고 너의 대답을 기다릴게
턴을 너에게 넘긴 채로
만약 아니라 하더라도 말해 줘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대답해 줘 oh oh oh oh
숨김 없이 솔직하게
어서 대답해 줘 oh oh oh oh
Baby love me or leave me tonight


So tell me now

목록 스크랩 (0)
댓글 1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315 09.27 25,7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17,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82,2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03,5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43,5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62,6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79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35,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41,8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494,3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2371 기사/뉴스 “김장용 배추 잘 크고 있어…12월에 기후플레이션 대책” 12 15:17 480
2512370 이슈 당신은 세종이 되었습니다. 아들을 죽이겠습니까? 8 15:16 277
2512369 이슈 현재 무사히 방송될수 있을지 주목되는 의학드라마.jpg 10 15:16 982
2512368 이슈 현재 헐리우드 영화/드라마 커리어로 각각 제일 핫한 90년대생 남배우 2명 (수정) 9 15:15 607
2512367 이슈 목포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참가한 흑백요리사 셰프들 8 15:14 1,240
2512366 기사/뉴스 '한이결' 로버트 할리 "제 잘못으로 가족들까지 죄인처럼 살아" 3 15:14 380
2512365 이슈 2010년 예능 미녀쌤's 아이돌 키우기.jpg 15:12 391
2512364 이슈 2025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결과 19 15:11 1,812
2512363 기사/뉴스 천하람 “국군의날 시가행진에 100억대 예산 투입...올해 중상자만 2명” 11 15:10 643
2512362 기사/뉴스 워킹? 조깅? 대세는 ‘줍깅’[현장에서] 8 15:09 694
2512361 이슈 남친 언급? 한듯한 블랙핑크 리사 신곡 가사 18 15:09 2,889
2512360 이슈 해리포터 호그와트 삼대장, 모두 영면에 들다. 18 15:08 1,323
2512359 이슈 데뷔 시급한 위문열차 - 마그네틱 🧲 3 15:08 492
2512358 이슈 역피셜로 의빈 성씨는 정조를 사랑했을까? 덬들의 생각은? 29 15:08 960
2512357 이슈 더러운 것을 보면 참지 않는 물고기.jpg 9 15:07 1,297
2512356 이슈 오세훈, 재개발 지역에 노숙자 샤워시설 등 공공기여 시설 설치 요구 갈등 12 15:06 553
2512355 이슈 KBO 타이브레이커가 부활하게 된 결정적 경기...jpg 15 15:06 1,012
2512354 유머 🐼 오늘자 빗속에서 죽순먹는 푸바오 미모 46 15:05 1,477
2512353 이슈 박서준 인스타 업로드.jpg 1 15:05 558
2512352 기사/뉴스 경상남도, '경력단절 여성'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꿔 부른다 45 15:05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