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야구] 온 커뮤 야빠들 과몰입 완. 하게 한 황금사자기 청담고등학교 서사
59,069 420
2023.05.29 17:42
59,069 420
ㅊㅊ 방석위로 모여라


https://m.youtu.be/WQdFA55hT80

들으면서 보면 좋음


https://img.theqoo.net/cdNYbz


황금사자기에서 만난 전통의 강호인 경남고등학교와 언더독 청담고등학교


https://img.theqoo.net/YNBOjJ


오늘의 주인공은 스포츠 만화같은 서사를 만든 청담고등학교임


사실 청담고등학교 야구부가 유명하지도 않고 청담고등학교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을거임 서울 청담동 sm엔터 뒤에 있는 연예인들 많이 나온 그 학교가 아니라


https://img.theqoo.net/bTLBTC


경기도 평택에 있는 청담고등학교임


사실 이 학교 야구부는 창설된지 6년밖에 안된 신생팀임
결승에서 붙은 경남고 야구부가 1945년에 만들어진 것과 비교하면..ㅠㅠ


https://img.theqoo.net/tkFkcu


그래서 이 학교 야구부 아이들은 명문 야구부 주전에서 밀리거나 야구가 잘 안 돼서 포기했던 아이들이 모인 팀임


https://img.theqoo.net/VrQclm


바로 이런 학교임

신생팀이다보니 지원? 동문회? 당연히 없음
우승하면 이사장쌤(특: 불교재단이라 주지스님)이 버스 사주겠다고 하는 팀..
야구부 버스도 없어서 차대절 해서 서울까지 올라온 팀..


https://img.theqoo.net/iDzcCP


결승 진출한게 처음이라 어디로 브이해야할지 몰라서 아무데나 냅다 브이하는 청담고 아이들


그래서..16강 진출이 목표였던 최약체 청담고


https://img.theqoo.net/NEmsXM

대전고와 4강에서 완투승 한 투수 강병현

https://img.theqoo.net/qQCBXo

롤모델이 박종훈 선수라는 언더투수 정진호

타선은 경남고에 비해 한없이 약하지만 작전야구와 마운드의 힘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승까지 올라오게 되었고


https://gifs.com/gif/XQBKJ5


그렇게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결승에서 공을 던지게 된 에이스 투수 류현곤


하지만 이 선수는..

https://img.theqoo.net/HKSYAZ

중심타선 타율이 5할이고 하위타선 타율도 4할인 경남고의 불빠따를 상대해야 했고

https://img.theqoo.net/rUCgLi


강속구로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고있는 강속구 우완 신영우 선수와 맞붙어야 했음


그런데..!


https://gifs.com/gif/Z8EMLw

https://gifs.com/gif/16kZyV

https://gifs.com/gif/57oZDK


경남고의 테이블 세터와 3번타자를 삼진으로 돌려보내는 류현곤 선수


에이스는 어려운 상황도 번번이 해내죠? 그래서 에이스죠?


https://gifs.com/gif/6Wp1EV


경남고 타자들을 꽁꽁 틀어막으며 탈삼진 10개를 잡는 에이스


https://gifs.com/gif/79qZGy


그리고 헤드샷 맞았는데도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는 얼라선수
(특: 2006년생, 1학년임)


https://gifs.com/gif/83rZJg


상대팀 선수도 안아주면서 토닥여줌
야..니네 청춘이다 이모 잘 울지


https://gifs.com/gif/99vZKB


제구가 안되는 볼로 헤드샷 맞힌 선수도 걱정하면서 보다가 모자 벗고 사과하고 헤드샷 맞았음에도 출루해서 괜찮다고 받아주는 선수


얘들아 영화찍어? 🚰·̫🚰


저 친구만 저렇게 간절한게 아님


https://img.theqoo.net/AbGHuC


발등 부상, 골절 바로 수술해야한다는 소견인데도 진통제 맞으면서 참고 뛴다는 청담고 유격수 최원준 선수


https://img.theqoo.net/ozHWFX
https://img.theqoo.net/aVmRDR
https://img.theqoo.net/SZYtdv


그 이유는 고3이니 친구들이랑 같이 뛸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친구들이랑 같이 야구하고싶어서ㅠㅠ


https://img.theqoo.net/COENzt
https://img.theqoo.net/OPbLpM

오랜만에 황금사자기 우승한 경남고도 축하해!

비록 청담고등학교는 선발투수 류현곤 선수가 내려간 뒤 마운드가 무너지고 대거 실점을 해서 준우승으로 마무리 했지만 청담고등학교의 서사는 야빠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음


https://img.theqoo.net/SvHuNO


자기가 완투승 했어야 한다고 우는 에이스 어떻게 잊나요


적장도 청담고의 활약에 고개를 끄덕였다. 우승팀 경남고의 전광열 감독은 "(청담고가) 아주 훌륭한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상대를 치켜세워줬다.

경남고 감독님도 칭찬하는 청담고ㅠㅠ


https://img.theqoo.net/OtXpqH
https://img.theqoo.net/ZrHPIf


2등은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퍽퍽하고 힘든 요즘, 기적을 만들어내고 한 편의 동화를 써내려간 청담고등학교 이야기는 오래도록 기억되겠죠? 얘들아 니네 몇 년 후에 우승 트로피 들면서 이 얘기 꼭 해야한다!
목록 스크랩 (26)
댓글 4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체인소 맨] 후지모토 타츠키 원작! 2024년 최고의 청춘 성장 애니메이션 <룩백> 347 08.19 27,15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13,0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067,6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16,8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052,3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363,12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08,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23,5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7 20.09.29 3,359,9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3,978,9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12,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086,4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716 이슈 별별별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ㄹㅇ 이 갈고 댄브 말아주는 엔믹스 설윤 21:44 13
2485715 이슈 과거 핫게 얼굴공개 사직전공의 글 댓글들 통 고소 당하고 있는 중.jpg 21:44 64
2485714 이슈 올해 그래미 신인상 유력 후보라는 두 팝가수 21:44 60
2485713 기사/뉴스 '빅토리' 혜리의 진심 "내 작품보고 운적 처음..한번만 믿어달라"('컬투쇼')[종합] 21:44 32
2485712 정보 올해 빌보드 신인상 유력 후보라는 여자 가수 2명...jpg 2 21:43 110
2485711 이슈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 떼창나오게 만들었다는 남돌 비주얼 21:43 160
2485710 이슈 스스로를 무던하다, 돈까스를 좋아한다는 여자들 보면 짠하다. 17 21:43 695
2485709 이슈 시카고에서 아이유 만난 노홍철 비하인드 21:41 414
2485708 이슈 재즈에도 재능이 있는 승헌쓰 3 21:40 232
2485707 이슈 현시점 스포티파이 리스너수 가장 많은 가수 탑텐 6 21:40 487
2485706 유머 땋았던 머리 풀면 파마 완성(경주마) 21:39 330
2485705 이슈 뭘 상상해도 상상 이상일 있지 달라달라 커버.................... 21:38 374
2485704 기사/뉴스 일본 언론 "기시다 총리 9월 초 방한 검토‥실현 여부는 유동적" 17 21:37 160
2485703 기사/뉴스 [단독] "6월 중순에도 귀순 시도 군 1명 북한에 체포…사형 추정" 22 21:35 2,058
2485702 이슈 은근 이런 고기요리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13 21:35 1,154
2485701 유머 레딧에서 사칭했다고 밴당한 영화감독.jpg 8 21:34 1,683
2485700 기사/뉴스 [MBC 집중취재M] 생사의 갈림길서 '발 동동'‥'응급실 뺑뺑이' 현장 가보니 3 21:34 183
2485699 이슈 키움의 찐팬이자 성덕인듯한 남자아이돌 8 21:34 1,115
2485698 이슈 스튜디오 지니 공계에서도 허남준 덕력 뽐내는 김명민 1 21:33 264
2485697 유머 청소를 도와주는 해달 8 21:32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