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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박평식 영화 평론가가 7점 이상 준 영화들
7,923 56
2023.05.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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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영화사에 영향을 끼친 불후의 걸작

〈천공의 성 라퓨타〉 - 여전히 싱싱한 플롯과 색채, 메시지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 〈자전거 도둑〉의 비처럼 춥고 〈욜〉의 채찍보다 아프다
〈화씨 9/11〉 - 부럽다! 감독의 배짱과 여유와 진심
〈밀리언 달러 베이비〉 - 인간의 길을 열어주신 감독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카게무샤〉 - 위대한 정신은 죽지 않는다. 장려하게 타오르는 영화혼
〈중앙역〉 - 부럽다! 브라질영화의 인간탐구와 시대정신
〈대부 2〉 - 황홀과 전율, 속편의 최고봉!
〈이집트 왕자〉 - 탄성, 다시 탄성!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
〈마스터〉 - 문신처럼 새긴 인간의 불완전성!
〈액트 오브 킬링〉 - 인간폐광, 악귀들 그리고 여기

 

 

★★★★(8)
훌륭한 명작

8强(8강) "9점에 가까운" 영화 (8.5~8.9)

〈대부〉: 세기를 넘나들 생명력!
〈박하사탕〉: 스타 없어도 빛난다. 치열한 리얼리즘의 작가 정신!
〈업〉: 포스터 <제목 <색채감 <캐릭터 <이야기!
〈킹콩〉: 리메이크의 본보기! 꿈을 이룬 감독은 행복하겠어
〈다우트〉: 명연기, 타고난 재능과 관록!
〈괴물〉: 풍성하고 날카롭고 영리하다. 괴력!
〈렛미인〉: 아름답다, 메이드 인 스웨덴!
〈홀리 모터스〉: 인간사를 아우르는 영혼의 모터, 영화!
〈그때 그 사람들〉: 아하, 야만의 심장을 꿰뚫은 야수의 심정! 풍자를 넘어 증언!
〈캐롤〉: 풍경! 곡선도 날카롭구나
〈토이 스토리 3〉: 혈관이 만져지는 ‘휴먼 스토리’!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꿈꿀 권리’를 확장시켜준 이들에게 갈채를!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스펙터클! 영화의 독자성을 어느 대중매체가 넘보랴
〈로마〉: 삶의 격랑을 넘는 지혜, 사랑!
〈아바타〉: 무섭다, 날개를 단 카메론 감독!
〈위대한 독재자〉: 상식이 통하고 원칙이 바로 서는 세상을 위하여!
〈밀양〉: “내 울부짖은들, 뉘라 천사의 열에서 들으리오” 밀양 엘레지!
〈몬스터〉: 화 있으라, 괴물을 잉태시키는 사회와 사내들!
〈인사이드 아웃〉: 감정 내시경!

8弱(8약) "분명한 명작이기는 한데, 어딘가 애매하게 불만족인 부분이 있던 경우" (8.0~8.4)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난폭한 시대와 희생자들
〈그녀에게〉: 헌신과 희생, 이 살육시대의 어둠을 가르는 빛
〈트루먼 쇼〉: 미디어가 '제2의 신'이 된 시대의 우화
〈스포트라이트〉: 주목, 해결사로서 탐사 저널리즘
〈007 스카이폴〉: 시리즈 최고의 앙상블과 박진감, 폭발력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보편성, 독자성, 세계성을 골고루
〈마션〉: 복 있으라, 즐겁게 버티는 자
〈송환〉: 인간을 탐구하고 시대를 증언합니다
〈아메리칸 뷰티〉: 인생은 ‘개연성의 학교’, 인간은 ‘모순의 뭉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군인은 이렇게 죽는다. 초반 전투장면은 영화 사상 최고
〈남영동1985〉: 고마워요, 정지영·이경영·박원상
〈폭스캐처〉: 결핍은 어떻게 팽창하는가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올해 최고의 서스펜스
〈빌리 엘리어트〉: 세상은 아비를 울리고 자식은 그 눈물을 마시고
〈윈터스 본〉: 시린 세상, 결코 얼어붙지 않으리라
〈버드맨〉: 매끄럽다, 예리하다, 간결하다
〈토이 스토리 2〉: 향기나는 인형들. 디즈니의 상상력엔 끝이 없구나
〈브로크백 마운틴〉: 시대와 인간, 그 풍경과 온도를 정확히 잡아낸 리안
〈굿바이 레닌〉: 냉정의 유령과 체제악, 색깔론이여 굿바이
〈세일즈맨〉: 영혼을 베고 베이다
〈해피 투게더〉: 드러냄과 감춤의 오묘한 리듬. 60년대 안토니오니에 버금가는 연출력
〈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수다의 품격’을 일러준 연애쟁이
〈인셉션〉: 대담하고 정교하고 묵직하다
〈기생충〉 : '유쾌한 전율'이 스멀스멀
〈그래비티〉 : 허풍도 적절한 ‘우주 서커스’
〈사울의 아들〉: 혼만 남아 〈쇼아〉로 가시나요, 아버지
〈마이클 클레이튼〉: ‘떡값’에 눈이 뒤집힌 여기 난장은 어찌하리까
〈월-E〉: 그 숨결, 그 체온, 그 눈길
〈쓰리 빌보드〉: 마성의 스토리텔링과 연기
〈어느 가족〉: 나누며 보듬는 삶, 고레에다 가족영화의 정점
〈경계 도시 2〉: 광기와 야만, 환멸. ‘의지로 낙관’할 수밖에
〈인크레더블〉:싱싱하다, 짜릿하다, 따뜻하다
〈인사이드 르윈〉: 음유시인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바람의 무게까지 담아낸다. 이명세 형식미의 절정
〈코코〉: 따뜻해, 삶을 껴안고 다독이는 죽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밀러스 크로싱〉의 가치와 〈파고〉의 재미에 삶의 철학까지
〈아무도 모른다〉: 눈물난다. 미안하다. 부끄럽다
〈아이리시맨〉: 영화 도사들답게 우아한 협연, 뉴 클래식
〈슈렉 2〉: 큰 펀치가 아쉽지만 무수한 잽만으로도 신나는걸
〈아메리칸 허슬〉: 〈스팅〉의 판을 거칠게 키운다면
〈허트 로커〉: 서스펜스는 시한폭탄처럼
〈내일을 위한 시간〉: 치열함과 단호함 그래서 희망
〈로스트 인 더스트〉: 삶, 먼지로 먼지를 터는 일
〈하녀〉: 한국영화의 ‘야성’을 깨우다
〈노매드랜드〉: 비움과 눈뜸, 유랑인에서 순례객으로
〈영원과 하루〉: 환상이 환멸을 행복하게 껴안는 길, 노장감독의 여정
〈파워 오브 도그〉: 냉혹한 심리 스럴러이자 우아한 고딕 멜로
〈도그빌〉: 성조기 날리며 인간을 사육한 야만의 역사
〈히든〉: 하네케 감독의 카메라는 족쇄이자 면도날
〈하얀 리본〉: 인간, 제 족속을 괴롭히며 즐기는
〈소스 코드〉: 〈더 문〉보다 상상력은 훌쩍, 현실감은 성큼
〈어바웃 슈미트〉: 단풍 든 삶, 더 슬기롭거나 더 어리석거나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의 이야기〉: 〈안달루시아의 개〉에 버금가는 면도날
〈트리 오브 라이프〉: '휘황한 묵상'에 잠겨보시라
〈빅 피쉬〉: 몽환의 강에 예지의 낚싯대를 드리운 팀 버튼
〈더 브레이브〉: 존 포드와 앤서니 만을 이어가는 재능
〈블러디 선데이〉: 광주항쟁 기간을 '블러디 위크'로 불러 마땅한 이유
〈아이, 로봇〉: 그 형성화에 아시모프도 혀를 내두르겠어

 

 

★★★☆(7)
뛰어난 대작

<1917>: 관객도 낮은 포복에 각개전투
<1987>: 뜨겁고 아프다. 감사!
<강철비>: 너무 나갔지만 대담하고 섬세하다
<갱스 오브 뉴욕>: 피를 먹고 자라난 도시여, 나라여
<건축학개론>: 설계는 이성으로, 시공은 감성으로
<곡성>: 5종 복합 혈투, 플롯 하나는 귀신이 곡하겠어
<그녀>: 몽당연필에 침을 바르는 마음
<그린 나이트>: 기품과 통찰과 매혹의 시퀀스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해럴드 로이드 + 애거사 크리스티 + 팀 버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얼음장 아래 흐르는 물처럼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향기롭게 야위는 연인들에게
<끝없음에 관하여>: 우울과 몽상과 영원을 잇다
<나이브스 아웃>: 애거사 크리스티는 방긋, 콜롬보 형사는 깜짝
<나이트크롤러>: 의미에 재미를 보탠 질렌홀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일본 애니의 축복!
<니모를 찾아서>: 의인화의 명수가 가르치는 참교육과 참가정
<다이 하드 4.0>: 윌리스의 몸으로 뽐낼 수 있는 거의 모든 것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결정판이나 동전 던지기는 진부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숙연해지네요
<달콤한 인생>: 쓴맛을 알아야 인생을 안다? 김지운식 한껏 멋부리기
<더 랍스터>: 아스트랄하거나 괴랄하거나
<더 메뉴>: 죽여줍니다
<더 배트맨>: 충동과 성장, 흠뻑 젖고 한껏 쫓다
<덩케르크>: 가치>의미>재미
<데어 윌 비 블러드>: 인생, 욕망이 내지르는 비명
<도리를 찾아서>: 푸르게 흠뻑 젖었네
<라이프 오브 파이>: 부서지고 뒤집혀도 침몰하지 말 것
<러브레터(일본 영화)>: 먼 그대여, 기억들은 이제 눈발이 되어 흩날립니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디카프리오에게 '남우감투상'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무게감에 팬서비스도 충만한
<마더>: 디테일의 고수가 써늘하게 후벼낸 '모성의 추억'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펄펄, 노장의 싯누런 광기
<매트릭스>: 할리우드가 속삭인다. "자본 줄게 상상력 다오"
<매트릭스 2: 리로디드>: 스피드를 즐기든지 잡학을 음미하든지
<머니볼>: 공수주를 겸비한 선수처럼 영화도
<머드>: 매끄럽게 착착 달라붙는다
<모노노케 히메>: 예언자에게 은퇴는 있을 수 없지
<문라이트>: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라죠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대담하다, 동종업계 최상의 서비스
<미스 리틀 선샤인>: 일상에 묶인 우리 독립영화가 배워야 할 것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거칠고 짜릿한 재미에 영화사 공부는 덤으로
<바쿠라우>: 풍자도 폭력도 지독한 ‘사냥꾼 사냥’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영혼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이유
<변호인>: 야만에 맞서다
<본 얼티메이텀>: 역동성과 긴박감은 대가의 솜씨
<부산행>: 쾌속의 감흥에서 신파의 터널로
<사랑이 뭘까>:흥미로운 각색, 속 터지고 안쓰럽고 귀여운 집착
<색, 계>: 맹렬하고 처절하고 허망한 욕망이 있었으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아쉬워도 감격, 힘찬 시동!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비장하고 숙연하게 여닫고 기대감을 부풀린다
<스타 이즈 본>: 감독 브래들리 쿠퍼에게 신뢰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랑과 헌신과 추억의 곡예에 갈채를
<스프린터>: 갖은 욕망이 굳은살 박인 인간의 트랙
<슬럼독 밀리어네어>: 맵다맵다 달콤해지는 대니 보일의 카레라이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보리빵에 박힌 건포도를 깨무는 맛
<시티 오브 갓>: 저항하는 폭력과 독 오른 ‘인간 전갈들’
<아바타: 물의 길>: 궁극의 푸른 스펙터클, 시리즈의 길목이니
<아포칼립토>: 빠르다, 끔찍하다, 맹렬하다
<악마를 보았다>: 미쳤다 최민식, 모질다 이병헌, 차갑다 김지운
<애프터썬>: 물결로 흩어지는 슬픔, 고요히 부서지는 당신
<어나더 라운드>: 사람이 마시고 사람을 마시지, 원샷!
<어벤져스: 엔드게임>: 회고전의 뒤풀이가 끝나갈 때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정리정돈의 효과!
<옥자>: <괴물>의 경량화이자 세계화
<올드보이>: 머리는 뜨겁고 가슴은 차가운 감독의 복수혈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여전한 능청과 후반 임팩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50년 연출인생의 마지막 퍼즐과 시대성
<이터널 선샤인>:편두통도 즐겁다. 카우프만의 빼어난 처방!
<인생은 아름다워>: 생지옥을 놀이터로 변화시키는 대담한 유머
<인터스텔라>: 5차원의 탄성과 피로
<장고: 분노의 추적자>: 한껏 놀면서 챙기는 장돌뱅이 타란티노
<전설의 주먹>: 억지나 겉멋 없이 시원하게 내지른다
<조커>: 고담시나 이곳이나 예측 가능한 난장판
<지구를 지켜라!>: 상상력 하나는 장 주네, 팀 버튼과 맞먹는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능글능글, 단답형에서 서술형으로
<초속 5센티미터>: 튀긴 아이스크림 먹을 때의 속도와 기분
<추격자>: <완벽한 도미요리>의 칼질을 더 날카롭고 끈질기게
<케빈에 대하여>: 화살로 꽂히는 물음표들
<킬링 디어>: 혈관에 부숴 넣은 드라이아이스, 휘황한 악몽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폭력의 댄디즘이라니
<타짜>: 핏발과 끗발, 도박에 열중한 염세주의자가 없는 이유
<테넷>: 집합과 확장, 변주. 눈엔 불꽃, 뇌는 경련
<트루맛쇼>: 정말 맛나도록 까발리네요
<판의 미로>: 끔찍하면서 눈부시고 끝내 가슴이 미어지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그 수난이 그댈 구원하리라. 고지식한 감독의 신앙고백
<포드 V 페라리>: 우정도 속도도 불꽃, 날렵하고 웅장하다니
<플로리다 프로젝트>: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말씀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인생의 그늘과 바람을 느끼지 시작한 시절, 사춘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덕분에 세상 시름 덜었으니 감사!
<헤이트풀 8>: 애거사 크리스티를 만난 '눈벌판의 개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인간행세도 힘겨운 시절이라서
<혹성탈출: 종의 전쟁>: 고뇌와 위엄, 처연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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