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소개글 보고 느낌 왔던 시리즈 19금 웹툰 추천 (수위주의)
112,167 721
2023.05.19 00:32
112,167 721





근데 이거 네이버 시리즈 완전판 앱 따로 받아서 나이 인증하고 봐야 됨 

성인 인증 안되는 친구들은 뒤로뒤로뒤로뒤로 호롤롤롤로




OcBSKF.jpg

[남편을 죽여줘요/ 연재중]

-여주 존예고 일단 씬도 씬인데 남캐들하고 얽힌 스토리가 존잼


고향 풍경을 그리던 공작부인은 외간 남자에 의해, 새로운 욕망의 눈을 뜬다.

'시대가 금지한, 남자의 나체를 그리고 싶다!'

그런 공작부인을 독점하고 싶은 남자들.


그리고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의 이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yFgwxq.jpg


[친구실격/ 연재중]

-연재 막 시작했는데 둘이 귀여워서 지금까지는 쭉 볼 예정 ㅋㅋ


“정 그렇게 네 키스에 평가가 필요하면, 내가 13년의 우정으로 입술 한 번쯤 대줄게.”


술기운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오기였을까.

말도 안 되는 도발에 넘어가 일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그날 이후.

13년간 ‘친구’로만 여겼던 진헌이

남자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LMSqmW.jpg


[가짜 아내 / 연재중]

-걍 남주가 여주에 미친놈임.. 사랑꾼 웃겨 진짜.


정략결혼을 앞두고 쌍둥이 언니가 사라졌다.

언니를 대신해 ‘가짜 아내’가 된 유연우.

언니의 남편, 차기태는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 혹시, 네가 정지우가 아니라 유연우라서 우는 거야?”


그가 진짜 이름인 연우를 불러 준 순간,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하기 시작했다.




PJrhHz.jpg


[하지점/55회(완결)]

-이거 유명함. 꾸금답지 않게 나른한 분위기가 묘하게 빠져듬


“제가 키스를 안 해봐서.. 도와주세요.. 네?”


카페를 운영하는 이혼녀 서하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알바생 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지후를 원하는 서하.


서하는 지후와의 관계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마치 전 남편인 연우와 연애할 때처럼.


“숨 쉬어요. 한 번 더 할 거니까.”




Eplwmc.jpg



[호랑이새끼/ 연재중]

-야구선수로 대단히 성공한 덩치 큰 남주가 여주 앞에서'만' 엉엉 울고 약해지는 거 좋아하면 추천 (그게 나임)


“누나, 나예요.”

“예?”

“나라고.”


뜬금없이 아는 척을 해 오는 남자! 

그는 자신을 옆집 살던 ‘태호’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깨~끗하게 지워져 버린 듯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다. 


“누나, 나한테 왜 연락 안 해요?”


며칠 후, 다시 닥쳐 온 곤란함. 다예는 미안해하며 태호와 저녁을 함께하기로 한다.

그리고 술에 취해 떠벌리듯 소소한 성공을 자랑하다 그만 태호를 집 안으로 들이고 마는데…?


‘미쳤다. 치라고 주는 공인데 이걸 안 치면 타자 아니다.’





yBimqa.jpg


[음란한 바게트 빵/32회(완결)]

-제목부터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향기… 일단 순정남주가 맛있고 작가가 개웃겨요…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AjjJow.jpg



[버림받은 왕녀의 은밀한 침실/ 연재중]

-고정 파트너 네명인가 되는데 골고루(...) 볼 수 있어서 좋음.


한때는 추앙받았지만 지금은 비참하게 버림받은 왕녀 르웰린. 

아무도 보호해 주지 않는 그녀에게 추악한 저주가 내려진다. 

그것은 바로 남자를 욕망하게 되는 저주. 


르웰린은 저주의 폭주를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침실을 열게 되는데... 





csNpWg.jpg



[서리 내리는/ 연재중]

-그림체 고퀄에 서사도 좋음! 냉온남주 다 나오는데 난 못 골라 그냥 셋이 살아…


“꿈 속의 그 사람… 운명일까?!”


불운한 기운을 가진 운하와 수영선수였던 해수는 고등학교 졸업 후 5년 만에 동창회에서 만난다.

마땅히 지낼 곳이 없던 해수에게 운하는 동거를 제안하고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파트너가 된다.

운하는 최근 자주 꾸는 꿈속의 남자, 주언을 회사에서 마주치게 되고 낯설지 않은 그의 등장으로

운하는 물론 해수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전생부터 이어져 온 인연과 악연 속에 과연 세 사람은 서로의 운명을 찾을 수 있을까.





anoMNR.jpg



[음란한 소꿉장난/23회(완결)]

-귀여운 그림체인데 겁나 야하고 특히 여자 심리 위주로 잘 표현한 듯. 자아없는 남주 굿.


26살이 될 때까지 남자친구 한 번 사귀어본 적 없는 모태솔로 모연.

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자위를 시작해 어느 의미로는 방탕한 그녀.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콘텐츠들을 즐겨왔지만 슬슬 모든 것이 시시해지는 참이다.

그런데 소꿉친구 '도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몸 좋고, 순수하고 그녀가 제일 믿을 수 있는 남자이자 늘 모연에게 충성스러운 '도하.'

모연은 그런 도하에게 소꿉놀이를 하자 제안하는데….



+) 번외




puASMe.jpg



[나쁜X / 연재중]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정신나간 스토리 같은데 진심 궁금증 작렬+마라맛 중독 상태라 끊질 못하는 중... 임성한 작가님이 울고 갈 개막장.



엘리베이터 안의 쓰레기봉투를 든 유부녀와 전공 책을 든 대학생.


정말이지 로맨틱이라곤 눈 씻고 찾아볼 수도 없는 순간이지만,

태주는 그 순간이 제법 에로틱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옆집 사는 그 대학생 시완의 집 문을 두드렸다.


“좋아해요.”

“뭐라고요?”

“그쪽 그런 표정 같은 거, 꽤 내 취향이라.”




목록 스크랩 (507)
댓글 7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벨머X더쿠 븉방 이벤트💙] 올여름 인생 #겉보속촉 '오일페이퍼 비건 선쿠션' 체험 이벤트 296 06.28 12,38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94,51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417,2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25,35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82,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33,8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40,32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23,6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82,1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41,2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5017 이슈 음색 개좋은 김지원 즉석 라이브.twt 00:21 30
2445016 이슈 얘더라 방충망에 매미가 10분 이상 앉아있으면 방충망 함 털어줘 1 00:21 223
2445015 이슈 한강에서 먹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이게 바로 낭만이지..😘 (비둘기로부터 기영이와 꽃분이를 지켜라) 00:21 18
2445014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L'Arc~en~Ciel 'GOOD LUCK MY WAY' 00:20 13
2445013 이슈 데뷔 18년차 케이윌의 기개 공중파에서 러브다이브 추고 개큰 화면으로 이러지마제발, 내어이없어 뮤비랑 티저 틀어줌 1 00:19 201
2445012 이슈 이코노미석 탔다고 조롱당한 제니퍼 로페즈 18 00:19 808
2445011 이슈 이이경이 신인 때 서러웠던 적.jpg 5 00:19 483
2445010 유머 지나가다가 차 뒷자리에 비숑 한마리가 있는거야 3 00:18 634
2445009 이슈 ??? : 쿨해서 좋으시다 1 00:18 210
2445008 이슈 글래스톤베리에서 고음 쌩라이브 하는 우지,도겸,승관 18 00:16 425
2445007 정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되는 장마 (주말 예상 강수량) 9 00:14 1,537
2445006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티아라 "Roly-Poly" 00:11 51
2445005 유머 우리 세대는 라디오와 같이 자랐어 그런데 사회에 나온 이후로 잊혀지고 있었는데 아들 덕에 라디오를 다시 듣게 되었지 고마워 아들 24 00:10 1,383
2445004 이슈 13년 전 오늘 발매♬ 노스리브스 '唇 触れず…' 1 00:09 61
2445003 유머 스트레칭하는 후이바오🐼 15 00:09 1,100
2445002 이슈 베이비몬스터 BABYMONSTER - 'FOREVER' COUNTDOWN INTERVIEW I 아현 루카 로라 3 00:09 289
2445001 이슈 러브버그를 발견한 조이.x 5 00:08 1,439
2445000 이슈 나연 신곡 ABCD 멜론 일간 추이 33 00:08 1,844
2444999 이슈 송출무대보다 현장에서 라이브 더 잘들린 세븐틴 글래스톤배리 무대 47 00:06 1,294
2444998 이슈 김연경 선수 아기시절 사진들.gif 7 00:06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