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프래자일'부터 스페인 가수 로살리아 곡과 창법 유사하다는 지적
https://img.theqoo.net/FPZvVj
오늘(1일) 컴백한 5인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로살리아 곡 및 창법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이어 신곡 '언포기븐'까지 꾸준히 로살리아와 유사성 의혹이 제기되어 관련 질문이 나왔다.
이에 리더 김채원은 "저희 곡과 콘셉트는 저희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서, 저희의 고유 창작물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답했다.
https://naver.me/FNlpC6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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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컴백한 5인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로살리아 곡 및 창법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는 전작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이어 신곡 '언포기븐'까지 꾸준히 로살리아와 유사성 의혹이 제기되어 관련 질문이 나왔다.
이에 리더 김채원은 "저희 곡과 콘셉트는 저희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은 것이라서, 저희의 고유 창작물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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