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은 "정확하게는 '한 번은 너로 인해 이득을 보고 싶다.살면서 너의 인기, 파급력이 내 것이 잠깐이라도 되고 싶다"며 "시사회에 와달라고 했더니 별일 없으면 가겠다고 했다. 초청은 했지만 올 지, 안 올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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