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중력을 갈릴레이-뉴턴보다 먼저 연구한 과학자가 있다는 주장
73,866 570
2023.03.18 23:23
73,866 570
https://img.theqoo.net/ofliC

중력연구에서 갈릴레이 - 만유인력 '뉴턴' 앞에

중력 실험의 세계 최초 선구자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추가되어 들어갈 예정.


레오나르도 다빈치 '중력가속도와 중력상수 연구' (1489년)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730125


뉴턴과 갈릴레이가 태어나기도 전에 다빈치는 중력가속도와 중력상수를 연구했음..

건축가이자 조각가이자 화가이자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이자 의사이자 지리학자이자 토목학자이자 지질학자이자 생물학자이자 식물학자이자 해부학자이자 음악가이자 요리사이자 도시계획가이자 병기공학자로 군사토목 고문의 경력등이 있는자이자 키도 크고 외모와 목소리도 빼어났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대체..
목록 스크랩 (21)
댓글 5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힐 보 X 더쿠💙] 건조함에 지쳤나요? 네! 바이오힐 보 #급쏙수분듀오 <바이오힐 보 #히알셀™ 하이드라 2종> 체험 이벤트 164 00:08 7,74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665,08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547,9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897,24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151,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47,7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871,8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3 20.05.17 3,542,0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04,3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67,5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6939 기사/뉴스 버핏 "사후 180조원 재산, 자녀들 자선재단에 넘겨줄 것" 13:59 0
2446938 유머 부부동반 모임의 진실 13:59 64
2446937 이슈 이번 에스파 콘서트 중 멤버들 솔로무대 13:57 96
2446936 기사/뉴스 'K-컬처밸리 조성' CJ에 계약해지 통보… 경기도, 공영개발 전환 5 13:56 272
2446935 이슈 [나혼산] 80~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 돌반지 근황 특. 10 13:56 721
2446934 기사/뉴스 TXT, 日 아침 방송 테마송으로 낙점..컴백 전부터 뜨거운 관심 1 13:56 48
2446933 정보 네이버페이2원 3 13:55 256
2446932 이슈 [졸업] 막촬 끝나고 졸업 국룰곡 ‘이젠 안녕’ 틀어주는 드라마.twt 13:55 146
2446931 기사/뉴스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3만 돌파 3 13:55 76
2446930 유머 연애프로 같이 나온 오빠가 0표를 받은걸 알게된 여동생의 반응 4 13:55 746
2446929 기사/뉴스 데뷔 69년차 이순재 “평생 배우 못할 후배 多, 작품 뜨면 그것만 매달려” 일침 (뉴스룸) 1 13:54 480
2446928 이슈 고등래퍼 하선호 최근 근황.jpg 4 13:54 716
2446927 이슈 저녁 7시에 시작한 댕댕이 산책이 밤 11시에 끝난 이유 1 13:53 386
2446926 이슈 마스크 진짜 독특한 배우 차우민 <와이매거진> 화보컷 1 13:53 237
2446925 이슈 푸른산호초로 버블향수에 젖은 어떤 교수 26 13:53 1,290
2446924 기사/뉴스 인구부 만들며 “여가부 폐지 않겠다”는 정부, 왜? 2 13:51 281
2446923 이슈 해리포터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이런 제목으로 쓰였다면 볼지 말지 토론하는 달글 21 13:50 1,076
2446922 기사/뉴스 '러브 라이즈 블리딩' 안나 바리시니코프, BIFAN 내한 확정…韓 관객 만남 3 13:50 141
2446921 이슈 식사 준비 강요 청주시 공무원 갑질 근황 - 피해 사례 또 나옴. 시측이 공식적으로 부인후 취소. 7 13:50 649
2446920 기사/뉴스 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김재중은 기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혹시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얼마든지 말씀하세요.” “사랑해요.” 3 13:49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