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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 보호 여성이 스토킹 의심 신고하자 "XX, X같은 X"이라며 피해자 욕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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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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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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