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사진 남은사람들만 데려옴
#애기화동 쓴사람들만 데려옴(어른들러리면 사진없음)
1. 찰스-다이애나 결혼식
본인 드레스와 비슷한 어깨에장식 화려한 레이스로 장식한 드레스단, 화려한 화관과 색색의 꽃바구니가 특징
되게 공주님 드레스같아서 애기들 좋아했을거같음
내가 본 중 가장 화려한 화동드레스
2. 앤 공주 결혼식(엘리자베스 여왕 딸)
길고 점잖은 드레스, 소매와 상의부분이 특이함. 부케대신 작은 가방을 들게한게 특징적!
화동보다 오히려 페이지보이가 더 화려한듯. 전통의상과 결합한 듯한 옷 입힘
3. 앤드류 왕자 결혼식(엘리자베스 여왕 아들)
무려 >분홍색< 화려한 상의 레이스장식. 머리 화관 대신 아이들 머리올리게하고 꽃장식을 뒤로 함
개인적으로 너무예쁨 구두도 귀여워 부케대신 크고 동그란 리스 남자애들은 해군옷같이 입힘
4. 에드워드 왕자(엘리자베스 여왕 아들)
검은망토에 얌전한 드레스, 깃털로장식한 헤어밴드가 특이함! 뭔가 소년소녀합창단같고 귀여움
5. 윌리엄-케이트
시간이 흘러서 그런가 상당히 얌전해진 화동드레스 공주님 소매에 넓게 퍼지는 밑단과 작은 레이스장식이 사랑스러움
부케에 손잡이를 달아서 애기들이 편해보임
꽃장식과 부케도 초록색-흰색으로 심플하게 함
남자애들은 영국근위대복장같은 느낌(검은머리 남자애 잘생겼음)
6. 유제니공주(앤드류왕자 딸)
밑단을 도톰하게 하고 길이가 깡총해서 인형옷같은 핏. 초록색의 허리띠를 두른게 특징
허리띠를 뒤로 리본으로 도톰하게 묶은게 귀여움
화관 대신 꽃과 풀로 만든 핀을 달게한듯
7. 해리-메건
실용성을 중시한듯한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
머리엔 화관 손엔 손으로 드는 부케로 정석적인 스타일
다들 뭐가 맘에드나용
원덬이는 1과 3 사랑스러워
유제니공주 화동드레스도 현대적이고 귀엽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