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xxyxxkkkk/status/1581269551995826177?s=20&t=20yNY7e0EIG_MtVW7Rkgtw
진 솔로 싱글 ‘The Astronaut'
https://m.youtu.be/c6ASQOwKkhk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컴백무대
https://twitter.com/DAPArchive/status/1599293552777121792?s=20&t=tvr_B7tr2lBR8Bqlimhb5g
https://www.youtube.com/watch?v=FqmYc62HUec
'The Astronaut' 역시 얼마간의 공백 뒤로 남겨질 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크리스 마틴은 공연 중 "약 6개월 전 멤버 중 하나가 '저는 12월에 입대하기에 2년 간 그룹에서 떨어져 있어야 한다'라고 전화했다. 그곳의 법칙이라고. 잠시의 헤어짐을 모두에게 알리고,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 노래를 원한다고 했다"라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별 편지인가. "다른 행성에서 온 남자가 우주 공간을 떠돌다가 지구에 불시착해 남기로 결심했다"라는 가삿말처럼, 배우를 꿈꾸던 자신에게는 어쩌면 미지의 땅과도 같은 아이돌 그룹에 합류하고, 마치 소행성처럼 막막한 우주를 유영하던 때 빛을 내어준 '은하수'들에게 바치는, 말그대로 '우주'만큼의 진심이 엿보인다.
https://v.daum.net/v/20221103140006711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https://m.youtu.be/wlmKkCKu7H4
런닝맨
https://m.youtu.be/qy4xlefhpR4
할명수
https://m.youtu.be/5ap6OHx8Qlw
https://twitter.com/309sugalab/status/1589541514656768001?s=20&t=e3FWEc5OU9tK7XS4g8DmmA
진의 이번 활동은 아미를 위한 선물이다. 통상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를 갖는 연예인들은 TV나 타 콘텐츠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친숙함보다는 스타로서 대중을 만나 온 것. 하지만 진은 친근한 예능이나 방송에 나와, 보다 대중 친화적인 길을 걷고 있다.
방탄소년단이라는 브랜드 가치도 훼손되지 않았다. 혼자가 오히려 강점으로 부상했다. 또한 솔로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음원 성적도 놓치지 않았다.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명성은 여전했다.주위의 걱정과 달리 본인은 팬들에게 '유쾌한 안녕'을 건네고 있다.
얼마 전 박명수를 만난 진. 그는 박명수에게 "우리(방탄소년단)는 친근해서 뜬 거다,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게 진정한 슈퍼스타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21110123202141
10 Things 진 of BTS Can't Live Without | GQ
우떠뷰 'The Astronaut’ 앨범 제작기 관찰일지!
https://www.youtube.com/watch?v=TN3S8_-CcpY
백종원과 전통주 만들기 "취중JIN담"
https://m.youtu.be/ekrBiWe1qFU
https://twitter.com/jiminism_hi/status/1591779743762116608?s=20&t=ni2RK2gBNFH6jIQdYbXdwA
https://twitter.com/JMLOVEMODE/status/1593971530425602048?s=20&t=JlOu9WS-2RrCV50ztqLEJg
https://twitter.com/together_jin/status/1592199476122636288?s=20&t=_xQUZJRkwbiFp5sIGsMEtg
https://img.theqoo.net/wlfaz
떡밥 고마워..
건강히 잘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