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1n년 동안 CSI 봐온 나덬의 CSI 뉴욕 에피소드 추천글 (약혐 주의)
54,337 595
2022.12.09 02:44
54,337 595

rCOAp.jpg

취향따라 갈린다는 CSI 시리즈 중에서 뉴욕이 최애인 나덬의 에피소드 추천글임


더 좋은 에피소드들이 있을 수도,,,내가 기억해내지 못했을 수도,,,취향이 아닐수도,,,,내가 또 무슨 잘못을...

하지만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어 ㅎㅎ


최대한 덜 자극적인 장면으로 캡쳐했으나 장르가 장르이니만큼 약혐, 혈흔, 시체 사진이 있으니 주의!!!!


그리고 안 본 덬들이 많을테니까 댓글로 스포도 자제해주라 부탁할게♥




시즌 1 01화-"깜빡임"


여성의 시신 2구와 의식은 있으나 전신이 마비된 상태의 피해자 한명이 발견된 사건


SbdyK.png


시즌 초반이라 화면이 어둡고 우중충한게 영드 느낌 많이 나고 등장인물들도 아직 많이 비장함(사실 그게 매력)


하지만 이 에피가 맥 반장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아ㅏㅏㅏ....


많은 덬들이 이 짤로 알게 됐을듯 (tmi 나도 이짤로 입덕함 영상으로 꼭 봐 얼굴 클로즈업으로만 진행되는데 연기력 대폭발임)


VXCdh.png
IeLPR.png
ZncMy.png
pYTvU.png



시즌 1 14화-"피와 땀과 눈물"


해안가 상자 안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남자 

죽은 남자가 서커스단과 관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aHWyA.png



시즌 2  20화-"조용하고 깊게"


경기장에서 사람을 죽이고 시체를 묻었다는 전화를 받는 맥 테일러

시체와 같이 발견된 담배에서 대니의 dna를 발견하게 되는데...대니는 과연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NVgDS.png



시즌 2 21화-"출입 권한"

시즌 2 20화 맨뒷부분에서 이어지는 에피


보나세라 형사가 개썅또라이남친 때문에 개고생하는 에피(관련 트라우마가 있다면 시청에 주의)


Orbin.png



시즌 2 24화-"해병"


폭파 사건에 휘말린 CSI 과연 범인은?


oDhgq.png

qOMNn.png

시즌 마지막화는 항상 힘을 빡줌 

스케일도 크고 임팩트도 큼




시즌 3 09화-"죽음의 천사"


교통사고 당한 피해자가 병실에서 질식사 당한 에피


gfCwK.png

csi 뉴욕 시리즈 손에 꼽히는 반전 에피라고 생각함




시즌 3 21-"끝나지 않은 과거"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시신, 그런데 눈꺼풀이 정교하게 잘려나가 있다.



oJnEB.png

보기 드문 또라이 범인 더 욕하고 싶은데 스포라서 참음




시즌 3 22-"미결 사건"


사건이 2개 나옴 하나는 스텔라 보나세라 형사의 과거 에피 

다른 하나는 교회에 떨어진 천사의 죽음


LrCqe.png



시즌 4 06화-"아미티빌 호러"


귀신 씌였다는 집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할로윈 행렬에서는 어떤 남자가 갑자기 쓰러진다.


mvGaE.png

할로윈 즈음이면 어김없이 땡기는 에피

호러 닉값 제대로 함 초반이 역대급으로 무서움 공포영화 느낌남 

나같은 콩알간은 시청에 유의하길




시즌 4 08화-"불청객"


커다란 마티니 잔 안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tmkPS.png

이렇게도 사람이 죽는다고..?

 



시즌 4 21화-"인질극",시즌 5 01화-"두뇌 게임"


은행 강도 에피소드


bgSBD.png

KjmLA.png

갠적으로 시즌 마지막은 항상 영화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 에피도 좀 그럼

맥 반장님이 유독 고생을 많이 하는 에피소드




시즌 5 08화-"내 이름은 맥 테일러"


연쇄 살인 사건, 근데 피해자 이름이 다 맥 테일러인...


iXaxP.png



시즌 5 09화-"비밀"


차안에서 부패한 시체 한 구가 발견된다


NRRpp.png

대니의 독백과 사건이 교차로 진행되는 에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피소드임

대니와 린지 럽라를 좋아한다면 진짜 꼭꼭 봐야하는 에피

사건 자체는 좀 잔인함(늘 그렇듯 범인이 개쓰레기임 니가 사람이냐)




시즌 5 16화-"선행의 대가"


스텔라 보나세라의 커피컵에 무언가가 떨어진다.



혐주의








3














2













1










gijDq.png

시체 발견 임팩트 갑이라고 생각함 아직도 저 눈알의 충격이 생생함




시즌 5 22화-"과거에서 온 망령"


경매장에서 한 남성이 살해 당한다.


EdRpm.png

이거도 한 반전한다고 생각함




시즌 6 10화-"죽음의 집"


펜트하우스에서 911으로 신고 전화가 온다. 그런데 신고자는 온데간데 없고 죽은지 몇십년된 미라가 발견된다. 


nAtWO.png

다른 CSI 에피소드들과 좀 다르게 사건을 해결함 

약간 CSI 팀원들과 방탈출 하러간 느낌?그래서 신선했었음




시즌 7 12화-"감옥"


한 남자가 칼에 찔린 채로 살해 당한 에피


iznRC.png

마찬가지로 반전 있는 에피 평범해보이지만 평범하지 않고 난 좀 슬펐음 ㅠㅠ




시즌 7 15-"사적인 제재"


911에 한 남성이 살인 사건을 신고하는데 피해자는 강간범이다.


vGXjS.png

보고나면 속은 시원한데 생각이 많아짐




시즌 7 17화-"죽기 살기"


사립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살해 당한다.


levLa.png

CSI 작가가 억지로 가십걸을 쓴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이거 이외에도 

시즌 3 04화, 시즌 3 11화, 시즌 6 19화, 시즌 6 23화, 시즌 7 01화에 걸쳐서 나오는 CSI NY 최대 빌런(이라고 쓰고 역대급 또라이라고 읽음) 에피소드

시즌 4 09화, 시즌 4 10화에 걸쳐서 나오는 333살인마

시즌 6 03화, 시즌 6 08화, 시즌6 09화, 시즌 6 08화, 시즌 6 09화에 걸쳐서 나오는 나침반 살인마

에피소드도 ㅊㅊ함




나의 추천은 여기까지!!! 현재 CSI 뉴욕은 왓챠, 티빙 등등에서 볼 수 있어

덬들이 재미있게 봐준다면 내 최애 럽라인 대니 린지에 대해서도 소개할게٩( ᐛ )و

그럼 안뇽~~


2편->https://theqoo.net/square/2664249224




목록 스크랩 (353)
댓글 59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올여름, 코미디의 정석이 이륙합니다! <파일럿>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3 00:08 11,30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13:57 5,36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54,82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14,3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34,7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00,790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371,2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3,982,0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2,926,2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4 20.05.17 3,572,9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8 20.04.30 4,133,63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13,7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48903 기사/뉴스 허웅 전여친, '친자의심·낙태 4번' 주장에 '분노'.."사실무근, 법적대응"[직격인터뷰] 16:47 205
2448902 기사/뉴스 드림캐쳐 시연, 컨디션 난조·불안 증세로 활동 중단 1 16:45 193
2448901 기사/뉴스 포미닛 허가윤, 은퇴설 부인 "자유 위해 발리行, 연예계 미련 크진 않아" 5 16:43 1,339
2448900 유머 🐼 엄마한테 자리뺏겨버린 후이바오...jpg 7 16:41 1,227
2448899 유머 <일본에서 가장 큰 불꽃놀이> 영상과 그에 대한 노빠꾸 드립 14 16:39 1,059
2448898 유머 영상보다 책을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의 특징 42 16:38 1,788
2448897 이슈 여행 자컨에서 전라도 사투리 억양 튀어나오는 엔시티 위시 시온 24 16:34 842
2448896 기사/뉴스 日, 라인야후 외교문제 의식하나…"자본관계 재검토가 목적아냐" 10 16:33 410
2448895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편스토랑’ 출격[공식] 36 16:33 1,024
2448894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태극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여론조사 진행한다 13 16:33 626
2448893 이슈 베네피트 모델 NCT 태용 새로 뜬 화보 11 16:32 795
2448892 정보 사과나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9 16:31 760
2448891 유머 낮잠 자고 일어나자마자 후루쉐 적응 완료. 한 루이바오🐼💜 32 16:31 1,803
2448890 유머 마지막까지 큰 웃음 주는 그 판다 🐼 14 16:31 1,517
2448889 기사/뉴스 "왜 엄마한테 내 험담해" 간호조무사 살해 계획한 50대 집유 8 16:30 805
2448888 유머 직장덬들은 공감할만한 팬싸 아이템 4 16:30 1,193
2448887 이슈 포토이즘 X 서인국 ARTIST FRAME OPEN ! 6 16:30 405
2448886 유머 [당근] 각서쓰고 맞짱뜨자는데 1 16:29 1,153
2448885 기사/뉴스 인지 능력 의심받는 바이든 "흑인 여성으로서 자랑스러워"?…치명적 실수 이어져[2024 미국 대통령 선거] 3 16:29 519
2448884 유머 길 가다가 본 개생물체 11 16:28 1,274